워싱턴 주립대학 루이즈 박사팀을 포함한 연구팀은 최근 배우자의 성격이 병마를 이겨내는 능력, 심지어는 병에서 회복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최근 111명의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받은 환자와 배우자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대상으로 수술전과 수술 후 18개월동안 이들 환자와 배우자의 결혼 만족도, 우울증 증상, 성격적인 면 등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배우자의 성격을 보면 18개월 후 환자의 우울증 정도를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루이즈 박사는 “수술 전 환자의 성격과 감정상태가 수술후 환자의 정신적 육체적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은 가운데 또한 배우자의 성격과 감정이 이와 같은 환자의 회복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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