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김 회장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분석, 사건 당일 이들 일행의 행적을 파악하는 등 구속영장 신청을 위한 증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경찰은 5일부터 6일 오전까지 김 회장 일행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을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벌인 ...
짜증나게 한다는 이유로 친구를 집단폭행하고 기절하자 그대로 버려두고 달아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5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친구가 말을 짜증나게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사용, 집단 폭행한 김 모(17)군 등 3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군 등 ...
관공서 인터넷을 외부에서 접근 할 수 없는데도 관청은 전화국 전화국은 관청의 문제가 있다는 탁구공식의 책임 회피에 급급해 이용자들을 짜증나게 하는 등 협력 체재에 상당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6일 광명시와 주민에 따르면 시청 홈페이지는 지난 4일 오전 9시경부터 이날 오후 3시30분까지 6시간 이상 외부에서 인 ...
직장내 성희롱은 물론 회식자리에서 부하직원에게 늦은 귀가와 음주를 강요하는 행위도 불법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던 A씨(여)는 지난 2004년 3월 인터넷을 통해 한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에서 경력직 사원을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이 회사를 찾았다.
마케팅부 부장 C씨(38)는 면접을 치른 ...
의협 정치권 로비 의혹의 핵심 조직으로 거론돼 온 ‘한국의정회’가 결국 폐지됐다.
의사협회는 5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 ‘의정회 존폐의 건’을 상정해 찬반 표결에 부친 결과 재석 대의원 175명 중 120명이 찬성 표를 던져 의정회 폐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70년대 이후 의협의 대외 로비 창구 역할을 해 ...
나이지리아에서 납치된 대우건설 임직원 3명에 대한 4번째 석방 협상이 우리 시각으로 6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됐다.
리버스 주정부 측과 무장단체 사이의 1·2·3차 협상에서 구체적인 목적과 동기 등이 오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4차 협상에서는 석방 시점 등 타협점을 찾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6일 한국인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케냐 항공기(KQ507편) 실종과 관련, “한국인 탑승을 확인했고, 가족들이 사고 현장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탑승 한국인은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을 준비 중인 학생으로 정확한 나이나 신상명세 공개는 가족들이 원치 않는다”며 “우리 공관 ...
지난 5일 오전 9시16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동사무소 인근 서 모(60·여)씨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서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불은 2개동 비닐하우스 15평을 모두 태워 3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뒤 15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 ...
서울 노원구와 경기 남양주시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4호선 연장 및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지난 2일 서울시가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 확정을 짓기 위한 서울시민공청회에서 지하철 4호선 연장에 대한 건의가 이뤄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공청에서는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관계 ...
경찰청 수사국장 지시에 남대문서장 ‘못한다’ 반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 폭행 의혹 사건’과 ‘2년전 논현동 술집 폭행 사건’의 병합 처리를 놓고 경찰 수뇌부가 심각한 엇박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유흥주점 보복 폭행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를 방문한 경찰청 주상용 수사 ...
병역특례업체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회재)는 3일 압수수색한 61개 업체 가운데 일부 업체 간에 병역특례자 정원을 두고 금전거래가 있었던 단서를 포착, 계좌추적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업체들끼리 병역특례요원의 소속과 근무지를 바꿔 일을 하게 되면 이는 병역법 위반 사항” ...
대한의사협회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김대호)는 3일 이 협회 장동익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박철준 1차장 검사는 “오전 9시30분께 장 전 회장을 소환해 횡령 혐의 부분 등 그동안 조사를 벌여온 내용들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전 회장은 지난 3월31일 ...
전국 일대를 돌며 특수장비를 이용해 차량을 훔쳐 외국으로 밀수출한 이 모(40)씨 등 차량절도단 4명이 지난 1일 밤 검거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2005년 3월부터 2006년 8월까지 16억원 상당의 레저용 RV차량 63대를 훔쳐 광양항 등을 통해 이를 몽골로 밀수출한 혐의로 이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김 모(36 ...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3일 대우직원 나이지리아 피랍 사건 관련, “현지 대책반을 구성, 이를 중심으로 무장단체 신원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김호영 외교통상부 제2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국외테러 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주 나이지리아 대사를 반장으로 하는 현지 대책반도 가동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
환경운동을 빙자해 공사업체를 협박한 뒤 돈을 받아 챙긴 시민단체 대표와 언론사 사주가 검찰에 적발됐다.
경기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3일 석면해체 업체로부터 컨설팅비와 광고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긴 A연구소 소장 박 모(59)씨와 B환경신문사 회장 김 모(52·여)씨, 편집부국장 김 모(43)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 ...
광명시 봉안당 건립과 관련 안양시 대표 등 9명이 3일 오전 11시 광명중회의실에서 이효선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중학교가 인근에 있으니 계획을 변경해 줄 것을 요구하는 등 현재 부지를 이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안양시 대표는 “연현중학교에서 광명시가 계획하고 있는 봉안당 협오시설이 보인다며 다른 곳으로 부지를 이 ...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한위수)는 3일 지난 5.31 지방선거 당시 홍보영상물 방영과 이행되지 않은 공약을 이행했다는 내용을 홍보한 혐의 및 시정홍보물 초과 발행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김용서 경기 수원시장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대법원에서 이번 판결이 확정될 경우 김 시장은 시장직을 유지할 ...
경기 파주경찰서는 3일 목욕탕에서 탈의실 열쇠를 바꿔치는 수법으로 금품을 훔쳐 달아난 안 모(46·여)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는 지난 3월18일 오전 10시30분께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 모 목욕탕에서 김 모(46·여)씨가 목욕을 하는 사이 열쇠를 바꿔치기 한 뒤 김씨의 옷장에 있던 현금과 수표 ...
외국인 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남동경찰서가 위장결혼 알선책 김 모(57)씨 등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일당 18명을 붙잡는 등 지난 한달동안 총 75명을 검거하는 개가를 올려 주목 받고 있다.
남동서는 지난달 30일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A모텔 등 3곳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위장결혼을 알선,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