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署, 탈의실 열쇠바꿔 금품훔친 40대 女 구속영장
경기 파주경찰서는 3일 목욕탕에서 탈의실 열쇠를 바꿔치는 수법으로 금품을 훔쳐 달아난 안 모(46·여)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는 지난 3월18일 오전 10시30분께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 모 목욕탕에서 김 모(46·여)씨가 목욕을 하는 사이 열쇠를 바꿔치기 한 뒤 김씨의 옷장에 있던 현금과 수표, 비밀번호가 기재된 통장 등 950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달 22일까지 두차례에 걸쳐 모두 1590만원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