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국자는 “탑승 한국인은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을 준비 중인 학생으로 정확한 나이나 신상명세 공개는 가족들이 원치 않는다”며 “우리 공관 영사가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외교부는 “항공기가 추락한 곳으로 알려지고 있는 카메론에 인근공관 직원 1명을 급파, 김모씨의 생사여부 파악과 가족들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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