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가 구 태안읍 11개리를 6개 동으로 분리하면서 불법퇴폐업소가 영업하고 있는 건물에 J동사무소를 입주시켜 1년6개월여가 지난 현재까지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4일 화성시 회계과와 진안동 일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태안읍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급증하는 동부권역의 ...
경기 군포시가 주민의 의견을 무시한 채 좁은 인도에 화단 보강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주먹구구식 공사에 시민의 혈세가 줄줄이 세고있다며 주민들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다.
4일 주민들에 따르면 시가 궁내동 묘향아파트 앞 담장 밑 화단 보호철책 보강공사를 2000여만원을 들여 길이 80m를 통나무로 교체하는 공사를 통해 능소화 ...
경기 동두천시에서 발생한 ‘염산테러’ 사건 용의자가 여아 10여명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양주경찰서는 4일 염산테러 용의자인 M(51)씨를 미성년 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 아동 부모들이 M씨를 미성년 성추행 혐의로 3일 고발해 왔다”며 “M씨를 연행, 조사하는 과정 ...
서울서부지역노점상연합회와 민주노동당 서대문구위원회는 서울시와 서대문구청의 노점근절 캠페인과 노점말살대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5일 갖는다고 밝혔다.
4일 민주노동당 서대문구위원회 등에 따르면 서울시 노점관리대책은 25개 구청에서 동시에 시행되고 있으며, 서대문구청 또한 예외가 아니다.
서대문구위원회 등은 미리 배포한 ...
병역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싸이가 4일 오전 10시20분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출두했다.
검정색 밴을 타고 예정보다 10분 일찍 도착한 싸이는 담담한 표정으로 취재진들 앞에 선 싸이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가겠다”고 말하고 검찰로 들어섰다.
취업 성실 프로그램 ...
경기 고양경찰서는 4일 검찰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 전화를 걸어 현금인출기를 통해 돈을 송금받아 가로챈
이른바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전화금융사기)’단체의 국내 총 관리책 중국인 최모(32)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또 이들에게 타인 명의의 통장을 개설, 판매한 진 모(35)씨 등 3명 ...
올 1월 전국적으로 국립공원 및 도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됨에 따라 포천시 최대의 관광지인 산정호수도 입장료가 폐지됐으나 산정호수는 과거 입장료를 징수했던 관광지 초입의 매표소 철거를 거부한 채 같은 자리에서 관리비 명목의 주차료 등 새로운 징수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이나 통행 객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
인천 남동구청장이 보궐선거 포함, 3선 째 7년간 재임하면서 130여일간 17개국을 17차례에 나눠 해외를 다녀온 것으로 집계돼 외국 나들이를 가장 많이 즐기는 구청장이라는 정평이 나 구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부터 5년간 파견됐던 시장개척단의 단장 자격으로 14 ...
의정부 제일시장이 번영회 회장단 인수과정에서 정부지원금인 재래시장 환경개선 사업비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각종 공사와 납품에 지급된 금액이 상식선을 벗어났다는 의혹이 제기돼 말썽을 빚고 있다.
특히 LPG 체적거래와 관련해 5600여만원에 이르는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비’ 증발의혹과 LPG 공급과정에서 공급가액을 시중 ...
인천 해경 연평특공대가 주말 서해상에서 우리측 영해를 침범,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1척이 정선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것을 해군 고속정의 지원을 받아 검거했다.
4일 인천 해경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35분쯤 인천 옹진군 연평도 서방 7.7㎞해상에서 우리 측 영해를 침범해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 유자망어선 요단어2 ...
소란·행패부린 취객들 잘못 대처땐 ‘인권유린’ 구설수 올라
요즘 일선 경찰의 사기가 말이 아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사건과 관련, 경찰 수뇌부가 줄줄이 중징계를 받는 등 국민의 신뢰가 땅바닥으로 추락한 탓도 있지만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심야시간 수많은 취객들을 상대하며 심심치 않게 욕을 듣고 때론 ...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3일 중국 등 해외에서 인터넷을 통해 남성들을 유혹, 수신자부담 국제전화(일명 콜렉트 콜)를 받게 하는 수법으로 수십억원을 챙긴 국제전화 사기단 4개 조직을 적발해 박 모(47)씨를 특경가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김 모(33)씨 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6명을 수배하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서범정)는 구속기간 만료시점인 5일 이전에 김 회장을 구속기소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박한철 1차장 검사는 이날 “김 회장을 구속 만료시점인 5일 내에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막바지 서류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 ...
3일 오후 5시15분께 서울 서대문구 경의선 가좌역에서 수색역 방향 50m 지점(서울역에서 6km)에서 깊이 50m, 둘레 30m의 지반이 침하돼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인근 공사장의 대형 철골구조물이 넘어지면서 대형 수도관을 건드려 수도관이 파열, 물이 쏟아지면서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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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벽 5시36분께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주차장 옆 벤치에서 김 모(45)씨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져있는 것을 주차장 관리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사고 현장 주변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권총 1정과 탄피 1개, 실탄 35발, “어머니 죄 많은 놈 어머니 가슴에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체육·보건 유공교원 국외체험 연수’가 선심성 해외연수라는 도마에 올랐다.
특히 최근 공직자들의 혈세 낭비성 해외연수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내부적으로도 대상자 선정 절차와 연수 효과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3일 도교육청은 초·중등 체육교사, 장학사와 보건·영양교사 ...
6월의 첫번째 휴일인 3일 외출 시 시원한 복장과 충분한 음료수가 필요한 주말 하루였다.
이날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서울 29도, 대전 29도, 광주 2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서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기상청은 3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영동지방과 경상남북도지방은 지형 ...
시집을 내면서 남의 시를 12편 이상이나 자신의 작품인 것 처럼 도용해 원작자가 이를 뒤늦게 알고 저작권법으로 경찰에 고소해 출판업계는 물론 문인들로부터 상당한 파장이 일고 있다.
3일 시인과 경찰에 따르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모 아파트에 거주하는 안 모씨(여)가 지난해 8월 ‘씨바조또(사진)’ 란 제목으로 142쪽 ...
경기도가 한국유흥업협회 경기도지회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키로 한 가운데 사법기관에서도 수사를 통보할 것으로 알려져 해당 단체에 한바탕 회오리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9일 수사기관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 공무원이 자율지도 시찰 당시 인계동 소재 모 유흥주점에서 관련단체로부터 유흥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경기도지 ...
대검찰청은 수형자료 관리에 오랜 시간이 걸려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재소자가 선거권을 부당하게 제한받거나 취업하지 못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수형인명표 전자송부제도’를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검찰이 자격정지 이상의 형이 확정된 사실을 기록한 `수형인명표’는 각급 지자체에서 신원조회 및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