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실패 비관 가출 40대 남자 권총자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3 2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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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벽 5시36분께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주차장 옆 벤치에서 김 모(45)씨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져있는 것을 주차장 관리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사고 현장 주변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권총 1정과 탄피 1개, 실탄 35발, “어머니 죄 많은 놈 어머니 가슴에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라는 내용이 적힌 유서 등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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