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사기 3명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4 2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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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경찰서는 4일 검찰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 전화를 걸어 현금인출기를 통해 돈을 송금받아 가로챈
이른바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전화금융사기)’단체의 국내 총 관리책 중국인 최모(32)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또 이들에게 타인 명의의 통장을 개설, 판매한 진 모(35)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조사결과 지난달 11일 국내에 입국한 최씨 등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대포나라’란 사이트를 개설, 이용자들로부터 통장 한개당 10만원을 주고 대포통장을 사들여 개설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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