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흥업協 ‘폭풍 전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3 19: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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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 비리의혹등 사법기관서 수사나서 경기도가 한국유흥업협회 경기도지회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키로 한 가운데 사법기관에서도 수사를 통보할 것으로 알려져 해당 단체에 한바탕 회오리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9일 수사기관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 공무원이 자율지도 시찰 당시 인계동 소재 모 유흥주점에서 관련단체로부터 유흥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경기도지회장의 비리 연루 의혹에 대해 조만간 수사에 들어갈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경기도청 감사과 및 복지국장으로부터 철저한 조사 지시가 떨어져 담당부서와 유흥업경기지회 관계자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도는 지난해 ‘2006년도 유흥주점업 자율지도원활동비 교부결정 및 자금교부’라는 명목으로 경기도지회에 1920만원을 지원예산으로 책정, 2006년 7월24일 예산 전액을 일괄 집행했으며, 금년도에는 지난해와 같은 항목으로 동일한 예산을 책정, 지난 4월 1차분 480만원을 지원해 1440만원의 잔여예산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동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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