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이래 하루 평균 8만 명이 방문하는 등 서울의 명물로 자리 잡은 청계천에 ‘쥐’가 잇달아 출현해 서울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9일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센터에 따르면 인근 하수구 등을 통해 유입된 쥐들이 청계천 산책로나 수풀 등 곳곳에서 발견돼 방문객들을 놀라게 하는 등 골치를 썩이고 있는 상황.
실제 최근 ...
서울시교육청이 4만여명의 학원강사를 대상으로 허위학력 기재여부를 조회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가운데 일선 학원에서는 수천명 이상이 학력위조로 적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시내 대형학원 관계자는 9일 “공문서 위조를 통한 학력위조는 5~6% 가량 적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
경찰이 도난당한 문화재를 팔아넘기려던 골동품 매매업자와 한문학 박사를 검거하고 이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문화재를 되찾았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9일 몰래 유통시키려 한 골동품 매매업자 오 모(76)씨를 문화재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1992년 5월 충남 서천 문헌서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 폭행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 및 권리행사 방해)로 기소된 최기문 전 경찰청장이 9일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구회근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남대문경찰서에서 사건 내사에 착수한 직후 한화리조트 김 모 감사로부터 전화를 받고 홍영기 전 서울 ...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서범정)는 9일 보복 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돼 수감 중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낸 형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불허 의견을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했다.
박철준 1차장 검사는 “변호인단은 김 회장이 상당한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지만, 검찰 입장에서는 구치소내 의무시 ...
민주노총과 언론노조의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김대호)는 8일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전 위원장을 상대로 2004년 17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노총이 산별노조를 통해 총선 당시 ‘총선투쟁 특별기금’ 명목으로 조합원당 1만원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 김용헌)는 9일 LG생활건강과 GS홀딩스가 GS생활건강을 상대로 낸 제조·판매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피신청인 회사가 GS생활건강이라는 표장을 제품에 부착함으로써 일반소비자들이 LG그룹과 GS그룹의 분할 과정에서 LG생활건강이 GS생활건강으로 ...
이르면 오는 2012년 말경 자기부상열차가 인천국제공항과 용유도 사이를 운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9일 이용섭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 주관기관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우선협상대상기관인 인천시 및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건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기부상 ...
피랍 22일째를 맞은 아프간 피랍가족모임은 9일 파키스탄 대사관을 방문, 호소문을 전달하고 인질 무사귀환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피랍가족모임은 파키스탄이 탈레반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외신을 통해 접하고 대사관 관계자들을 만나 어떻게 가족들의 절박한 심경을 전하고 협조를 ...
서울 강남구에 사는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9만4000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200만원 이상 고액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가구도 4.1%나 됐다.
9일 서울 강남구가 발표한 2007년도 사회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남구 가구의 월평균 총 사교육비(학생 1인당)는 69만4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
9일 서울과 경기, 강원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계속된 가운데 10일 새벽 이 지역을 중심으로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9일 기상청은 “대기가 불안정하고 서해상에서 발달한 강한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국지성 호우가 계속되고 있다`며 “내일 새벽에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남부지역에 최고 100㎜의 많은 ...
인천 연수경찰서는 9일 가정집에 침입해 여학생을 성폭행하려 한 김 모(29)씨를 성폭력범죄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수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0시께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모 빌라 원룸 문이 열린 틈을 타 침입, 집안에 자고 있는 정 모(16)양을 성폭행 하려다 정양의 ...
개그맨 김정렬(45)씨가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
김씨는 9일 새벽 5시께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아파트 앞길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257%의 만취상태로 자신의 볼보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자신의 집 근처 주점에서 양주 5병을 마시고 취한 상태였지만 집이 근처 ...
한국인 피랍 21일째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아프가니스탄 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프간 피랍국민 무사귀환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민족운동단체연합을 비롯한 58개 단체장들이 故심성민씨와 故배형규 목사의 영정사진과 피랍인들의 사진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8일 오전 6시를 기해 경기지역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 9시 현재까지 도내에는 평균 60㎜ 가량의 비가 내렸다.
특히 내일(9일)까지 최고 200㎜의 폭우가 예상돼 비 피해가 우려된다.
경기도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7일) 밤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도내에는 화성 97㎜, 수원 92㎜, 안산 80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이귀남 검사장)는 8일 사회 각 분야에 만연한 가짜·허위를 추방하고 우리 사회의 ‘신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 13개 주요 검찰청에 ‘가짜 학위 등 신뢰인프라 교란 사범 특별단속’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검찰은 오는 9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지검 특별수사전담부서에 ‘가짜 ...
포천시 주민들이 자동차 보험료 지역별 차등화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의 반발이 직접적으로 표출된 계기는 지난 7일 밤 11시6분에 방영된 MBC ‘PD수첩’에서의 자동차 보험료가 지역별 사고발생 건수로 산정하는 방식의 불합리성을 제기하는 인터뷰에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주민반발 요지는 포천시가 지난 2001년 ...
서울 시내 학원강사 4만여명의 허위학력 여부에 대한 조사가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2월31일까지 서울시교육청에 등록된 전체 강사 4만8550명을 대상으로 허위학력 신고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허위학력 조사는 지역교육청별로 자체계획에 따라 실시되며 입시, 보습, 어학학원 6838개원 3만 ...
인천해양경찰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서해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모두 6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1시52분께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사승봉도에서 피서객 박 모(30·여)씨가 난간에서 넘어져 얼굴을 다쳐 육지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앞서 지난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