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내일(9일)까지 최고 200㎜의 폭우가 예상돼 비 피해가 우려된다.
경기도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7일) 밤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도내에는 화성 97㎜, 수원 92㎜, 안산 80.5㎜, 오산·의왕 79㎜, 가평 72.5㎜, 평택 69.5㎜, 군포 65.5㎜ 등 평균 59.8㎜의 비가 쏟아졌다.
수원시에는 오전 7시47분부터 8시47분까지 무려 45㎜의 폭우가 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다행히 주택침수 등 비 피해는 아직까지 접수되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다.
재난대책본부는 내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계속될 것이라며 이 시간 이후로 무려 150~200㎜의 비가 더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재난대책본부 관계자는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저지대 주민들은 침수 등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발효되는 기상정보를 참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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