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 4만여명 허위학력 여부 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8 2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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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연말까지 서울 시내 학원강사 4만여명의 허위학력 여부에 대한 조사가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2월31일까지 서울시교육청에 등록된 전체 강사 4만8550명을 대상으로 허위학력 신고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허위학력 조사는 지역교육청별로 자체계획에 따라 실시되며 입시, 보습, 어학학원 6838개원 3만5023명이 집중 조회대상이 된다.

지난 5월부터 매월 학력조회를 실시하고 있는 신규강사의 경우 조회대상이 주요대학 출신에서 모든 대학으로 확대된다.

조회결과 적발된 학력 위·변조 강사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은 수사당국에 형사고발하고, 학원설립운영자에 대해서는 운영정지 등 엄중한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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