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용 연료인 벙커C유 수십억원 어치를 빼돌려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윤 모(35)씨 등 7명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성 모(51)씨 등 2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윤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서구 당하동 등지에서 불법 석유저장고를 만 ...
교육인적자원부는 4일 초·중·고등학교 매점이나 자판기에서 탄산음료와 튀김류 등의 판매를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학생건강증진대책’ 11대 과제를 각 시·도교육청에 행정지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우선 9월 중 실태조사를 진행한 뒤 오는 12월까지 학교내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하고 튀김류 등 비만을 유발하는 식품 추방 ...
인천 남부경찰서는 4일 유흥업소 종업원 등을 상대로 필로폰을 유통시킨 하 모(46)씨 등 5명을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박 모(23·여)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남부서에 따르면 하씨는 지난 8월30일 오후 9시30분께 대구 달서구 감삼동 인근에서 이 지역 마약 판매책으로부터 구한 필로폰 ...
강화군을 비롯한 인천, 경기 및 강원북부 지역에 말라리아 발생에 대한 주의가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비해 말라리아가 올해 5% 증가했다고 밝히고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의 경우 연중 7월과 8월에 말라리아 발생이 가장 많았으며 유행시기인 5~10월까지 발생한 경우가 전체의 89.6%, 유 ...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4일 딸의 정신병을 치료한다며 안수기도를 하다 딸을 숨지게 한 이 모(75·여)씨 등 2명을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하고 곽 모(75·여)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지난 1일 오후 7시께 서울 중구 A교회 지하 1층 예배당에서 안수기도를 한다며 곽씨의 딸 김 모(53)씨의 ...
8월 경기도내 소비자물가가 농축산물과 개인서비스 상승에 힘입어 전월대비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대비 전국 소비자물가 평균(0.1)에 비하면 높은 수치다.
4일 경기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공업제품과 공공서비스는 전월에 비해 변동이 없으나, 채소 등의 오름세로 인한 농축수산물(0.8%)과 개인서비스(0.2% ...
홈에버·뉴코아 입점주 비상대책위원회가 3일 오후 서울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7월과 8월 2개월 동안 영업방해를 주도한 5개 단체(민주노총,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민주노동당, 뉴코아 노동조합, 이랜드 일반노동조합)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장을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시스
서울 정릉터널내의 공기 중에서 발암물질인 석면과 벤젠, 기준치 이상의 다환방향족탄화수소가 검출돼 운전자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서울시의회 남재경 의원에게 제출한 서울시의 ‘터널내 대기오염물질 조사결과(6월15일 실시)’에 따르면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중 벤조피렌 등 16개 물질이 검출됐다 ...
최근 용인시 공무원의 기강해이 행위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용인경찰서는 3일 술을 마시고 택시에 승차해 택시기사의 운전을 방해한 용인시청 회계과 K 모 계장을 특가법상 운행중인 운전자에 대한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0시경 기흥구 청덕동 부근에서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
우리나라에 수입돼 유통된 병제품 중 3개 가운데 1개꼴로 병뚜껑에서 환경호르몬인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로 알려진 DEHP(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가 검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에 국내 식품 병뚜껑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이같은 사실은 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원 ...
처음 상가를 소개받은 공인중개사가 아닌 다른 공인중개사를 통해 계약을 맺었다면 상가를 소개한 중개사에게는 수수료를 줄 필요가 없다는 법원의 판결인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9부(부장판사 박정호)는 공인중개사 김 모씨가 “가격이 높다는 이유로 소개해 준 상가를 계약하지 않았다가 더 낮은 금액으로 다른 공인중개사와 ...
교통법규 위반 때 이름만 빌려준 형식상 차량 소유자는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3일 남편 대신 등록한 차량이 사고나 남편과 함께 기소된 손 모(52)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도로법 86조의 ‘법인 또는 개인’은 형식상 명 ...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윤진원)는 3일 가수 박상민의 행세를 한 ‘가짜 박상민’ 임 모(40)씨와 매니저 김 모(34)씨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임씨는 김씨와 공모해 2005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경기 성남시 분당의 나이트클럽에서 가수 박 ...
제6차 2007 아·태도시 정상회의 참가와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홍보를 위해 호주 브리즈번시를 방문 중인 안상수 인천시장은 3일 브리즈번 시청에서 40여개의 아·태도시 정상과 900여명의 경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한 2009아·태도시정상회의를 인천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인천시는 1년 전부터 아태도시시장회의에 ...
해경은 해상에서 선박이 조난 등 긴급 상황발생시 경보신호가 자동으로 발신돼 구조 활동에 도움을 주는 자동선택호출장치(DSC)에 의한 조난신호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3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올 1~6월 상반기동안 구난무선국에서 청취한 DSC 조난신호는 모두 41건으로 전년 동기 31건보다 32%가 증가를 ...
인천경찰청은 3일 교수임용 때 허위 석, 박사학위를 사용한 국내 모 대학 교수 A(52)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3년 9월 필리핀 고등교육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C대학에서 현지 수료과정을 거치지 않고 400여만원의 돈을 지불해 논문 제출만으로 사회복지학 학·박사 학위 ...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허진호)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본부 및 서울중앙지부 임직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3일 공단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서는 서울중앙지부 오영삼 공익법무관이 법무부장관 표창을, 인천지부 김영찬 공익법무관과 서울중앙지부 이호완, 서울서부지부 이경란 주임 ...
인천지검 부천지청 이종근 검사는 3일 무등록 다단계조직을 통해 정수기 구입비 명목으로 투자금을 받거나 투자자를 유치할 경우 수당을 주는 형식으로 70억여원을 교부받은 ‘ㅇ` 금융피라미드 창립자 서 모(47)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부천지청은 또 같은 방식으로 40억여원을 교부받은 ‘ㅇ` 금융피라미드 대표이사 ...
광명시 광명동 일명 최승권 주택단지조성 사업 단지내 토지를 당시 어린이공원 등의 부지로 기부체납하는 조건으로 단지조성사업을 했으나 28년이 지난 현재까지 지목 변경만 한채 시가 미필적 토지로 방치해 개인이 약 200억원의 막대한 손실을 보았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뜻을 비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2일 소장에 ...
지역차별 근절을 위한 8.17 전국대회 1주년 기념 세미나가 30일 오후 5시 광명시 광명종합사회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이효선 광명시장의 호남비하 발언 범 시민궐기대회 1주년을 맞아 ‘회고와 반성 그리고 전망’이란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부천대 전광섭 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