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소비자물가 0.2% 상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4 00: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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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보다 높아 8월 경기도내 소비자물가가 농축산물과 개인서비스 상승에 힘입어 전월대비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대비 전국 소비자물가 평균(0.1)에 비하면 높은 수치다.

4일 경기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공업제품과 공공서비스는 전월에 비해 변동이 없으나, 채소 등의 오름세로 인한 농축수산물(0.8%)과 개인서비스(0.2%) 등이 상승, 전체적으로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가장 큰 상승품목으로는 과일주스(2.2)와 우유(1.2)을 제외한 호박(54.5), 상추(49.5), 열무(47.4), 수박(15.9), 파(11.9), 시금치(10.6), 간장(9.6), 배추(7.7), 싱크대(7.0), 참외(6.2), 달걀(4.5) 등 농축산물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가방(3.9), 공동주택관리비(2.4), 금반지(2.3), 경유(2.0), 전세(0.1) 등 개인서비스가 다음을 차지했다.

하락품목으로는 고구마(-18.7), 포도(-18.9), 복숭아(-9.3), 무(-6.5), LPG(-5.2, 자동차), 고춧가루(-2.6), 단체여행비(해외:-2.6), 휘발유(-1.7) 순으로 나타났다.

민장홍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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