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 직종인 의사를 대상으로 보험설계사로 위장, 상담 후 지속적인 투자금을 받은 뒤 잠적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망된다.
의사 박진홍(가명)씨는 2004년 4월 S생명 보험설계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주명(가명)씨를 통해 무배당H재태크 보험을 가입했으나 약 2억4000만원을 사기당했다.
박씨는 이씨가 처 ...
2일 오후 12시41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서울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길이 15m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중 4명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던 이 모(81)씨 등 4명이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에스컬레이터에 타고 있던 이 모(48·여)씨는 “위로 올라가던 ...
병역제도 개선에 따른 병 복무기간 단축과 관련해 장병들의 정기휴가 및 외출(박) 일수가 하향 조정되고, 특히 신병 위로휴가가 2일부터 폐지된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병 정기휴가는 복무기간이 최종적으로 단축되는 2014년 7월 이후 육군 및 해병대는 기존 30일(24개월 복무)에서 24일(18개월 복무)로, 해군은 3 ...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박민표)는 2일 재판을 유리하게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재판장의 가족에게 금품을 건넨 강 모(61·여)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제기한 민사 소송과 관련해 “재판에서 이길 수 있도록 잘 봐달라”는 청탁 명목으로 재판장의 가족에게 현금 800 ...
저물어가는 2007년 정해년(丁亥年) 해의 열기가 충남 태안군 신진항을 뒤덮고 있다. 검은재앙으로 뒤덮인 태안 앞바다. 국민들은 방송과 신문을 통해 검은기름으로 죽어가는 갯벌을 바라보며 분노했다.
하지만 전국각지에서 몰려든 자원봉사자들이 태안으로 몰려와 절망의 바다를 희망의 바다로 만들고 있다. 대자연은 기억할 것이다 ...
이해관계 부서·협회만 옹호… 봉급인상은 앞장
의정부시 의회가 20여 년간 시민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는 ‘회룡문화제’ 예산을 절반이상 삭감하자 ‘억지예산삭감’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의원들의 삭감행위는 회룡문화제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작년대비 터무니없는 삭감을 당한 곳에서는 “전문성이 ...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해 결심으로 ‘담배를 끊겠다’거나 ‘살을 빼겠다’는 등 수많은 다짐을 하지만 이 중 단 10% 정도만이 성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일 영국 하트퍼드셔대 와이즈만 박사팀이 바로 이 같은 새해 결심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와이즈만 박사팀이 3000명을 대상으로 ...
인천지법 제13형사부(최승록 부장판사)는 최근 운남토지구획정리사업조합의 총회 결의나 이사회 결의 등을 거치지 않고 조합 명의의 예금채권에 질권을 설정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K건설회사 대표이사 A(44)씨를 법정구속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A씨와 공모해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 운남토지구획정 ...
작년에 전년 174명보다 28% 는 222명 검거
올 한해 인천항 연안여객선 터미널을 통해 인천앞바다 섬 지역으로 여행을 가려다 음주운전 등으로 부과 받은 벌금을 내지 않아 해경에 의해 붙잡힌 지명수배자가 지난해보다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검거된 수배자 중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약을 들여온 일당들이 잇따라 검찰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종호)는 31일 마약류인 ‘필로폰’을 국제특급우편물로 위장해 인천공항으로 반입한 A(32)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인천지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7시11분께 중국 요녕성 심양시 ...
경기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이 무질서한 차량운행과 어린이 보호 의무를 소홀히 하는 등 특별보호 대상인 어린이들이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무방비 노출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방만한 경영으로 말썽이 되고 있는 어린이집은 의정부시의회 기획복지위원인 C 모 의원이 운영하고 있어 C의원 ...
행정기관에서 발송한 시정명령서가 아파트 경비원에게 송달됐다면 당사자에게 직접 전달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법원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홍경호 부장판사)는 31일 토지형질변경허가를 받아 성토하는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적발돼 시정명령을 통보받고도 원상복구를 해 놓지 않았다는 이유로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
어린이 3명을 유괴한 뒤 부모에게 협박 전화를 건 30대 남성이 납치 11시간여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30일 오전 2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이 모(30)씨를 인질강도 혐의로 붙잡아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서경찰서로 신병을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9일 오후 3시30분께 ...
경기도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합격취소 처분을 받은 학생 44명이 떳떳한 김포외고 학생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민사1부 성지호 부장판사는 지난달 28일 김포외고가 내린 합격취소 처분이 처분의 내용과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합격취소 처분을 무효라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판결이유에 대해 김포외고가 ...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뒤 엄지손가락 통증이 있다면 건초염을 의심해야 한다.
하루 20~100통 가량 문자메시지를 보내온 20세 여성이 엄지손가락과 손목 힘줄에 염증이 생겨 건초염 진단을 받았다고 뉴질랜드 의학저널이 발표했다. 지금까지 ‘휴대폰 문자 엄지족’은 손목터널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왔지만 이제 ...
오는 2015년까지 공원·도서관등 건립
오는 2015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에 1만222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8만5209㎡ 규모의 공원·녹지, 소방서 등 공공시설, 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북아현동 170번지 일대 89만9302㎡에 이르는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재정비 ...
서울시의회가 건설교통부의 송파신도시 대상지역에 대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의견청취안에 대해 ‘조건부 반대’ 의견을 내기로 했다.
지난 26일 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가 ‘조건부 동의’ 의견을 제출한지 하루 만에 본회의에서 ‘조건부 반대’로 결정을 뒤집은 것이다.
서울시의회는 27일 오후 제170회 임시회 제2차 ...
한국인의 여권을 판매하거나 중국의 호구부를 위조해 중국인들을 불법으로 입국시킨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외사과는 27일 중국 조선족이 국내로 입국할 수 있도록 한국인의 여권을 조선족에게 판 A(32)씨를 여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A씨에게 여권을 판 B(34)씨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 ...
서울시는 2008년 1월1일자로 4급 과장급 간부 141명(일반직 82명·기술직 59명)에 대한 대규모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의 특징은 일하는 사람이 승진하는 신인사시스템 활착, 실·국장 헤드헌팅과 드래프트 방식에 의한 인사책임제 강화, 일반직 출신 유망주에 대한 보직 부여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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