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남구여성단체회원과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남구여성단체회원들은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함께 조를 이뤄 고추장 담그는 방법을 전수했다.
만들어진 고추장은 소단위로 포장해 지역내 한부모 가정 등의 취약계층 180여가구에 전달됐다.
김난영 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오는 2018년에도 다문화가정과 함께 고추장 담그기 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방법으로 다문화가정이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아동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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