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내달 18일 북페스티벌 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6 14: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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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인문학 콘서트 선봬
송미경·임정진 북콘서트도
체험·전시 프로그램 풍성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오는 11월18일 시청에서 '제17회 부천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개 출판사(한국출판인회 소속 현암사, 사계절, 돌베개, 마음산책, 은행나무, 글항아리)와 독립·지역 서점과 도서유통업 연합체가 참여한다.

시는 ‘삶을 바꾸는 책의 힘’이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먼저 정유정 작가의 인문학 콘서트가 오후 1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다.

소통마당에서는 오후 2시부터 국내 최고의 마리오네트 전문극단 ‘보물’이 공연하는 목각인형 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송미경 작가, 임정진 작가, 뮤지션 어등경, 음악감독 임정우씨, 편집인 목인철씨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오후 3시30분부터 진행된다.

이외에도 체험 프로그램과 작가 릴레이 강연을 운영, 출판사와 서점의 대표도서를 판매할 예정이다.

부천 북페스티벌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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