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부패없는 도시로 부상, 세계 각국으로부터 관심을 촉발시키고 있다. 서울시는 국내·외에서 부패방지를 위한 모델로 호평을 받고 있는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을 각국에 확산시킬 수 있는 ‘반부패 국제심포지엄’을 30·31일 양일간 개최키로 했다.
이번 심포지엄 개최는 지난해 11월 UN으로부터 민원처리 시스템 ...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위원장 차봉천, 이하 전공련)이 회원확대와 조직강화를 위해 조직강화특위의 개편을 준비중에 있어 주목된다.
전공련은 오는 9월 1일 경북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중앙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고 조직강화특위를 상설기구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문제와 관련 전공련 김정수 정책연구소장은 “그동 ...
풍림산업이 시공하는 서울시 강북구 미아6동‘미아 5구역 재개발 조합아파트’공사현장 인근 주민들이 소음과 진동 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관련기사 뉴스&NEWS-
이종현씨 등은 “조합아파트 공사가 재개되면서 발파작업에 따른 진동, 공사장의 소음·분진 등으로 노약자와 어린이들이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고있다”며 “일부 주 ...
지난 5월29일 고건 서울시장의 요청에 의해 올림픽대교 주탑 상단의 대형 상징조형물 설치 작업중 일어난 육군 치누크(CH-47) 헬기 추락사고 원인이 교각상판에서 순간적으로 발생한 하강기류와 조종사의 고도변화 인지의 어려움, 조형물 인양줄의 과도한 사용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육군은 22일 CH-47 헬기 ...
서울시 농수산물공사(사장 허신행)가 인사문제와 관련, 노동조합(위원장 이종육)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진상조사에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지난 98년 10월 허사장 부임 이후 인사문제와 관련, 내홍을 겪어왔던 공사는 지난 1일 노조가 허사장의 인사전횡을 문제삼아 연임을 반대하는 진정서를 서울시에 접수하면서 ...
거물급 변호사까지 앞세운 전-현직 구의회 의장간의 법정 공방전이 재판 이틀을 앞두고 극적합의가 이뤄졌다.
지난달 27일 영등포구 전 의장 김진국 의원이 전직 국회의원 출신의 모 변호사를 선임, 현 김동철 의장에 대한 업무정지가처분신청 및 불신임안 무효소송을 제기하자 이에 맞서 김의장이 전 양천구청장 출신의 모 변호사를 ...
동작구청이 표창과 포상을 남발하고 있어 내년 지방선거를 위한 선심행정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단적인 예로 지난해 주민자치과는 표창이 5명에 불과했으나 2001년도는 전반기에만 무려 344명에게 포상을 했다. 이는 무려 140배가 증가한 것이다.
이와 함께 다른 과들도 △총무과 98년 34명, 99년 108명 ...
민선 2기의 서울지역 구청장들의 임기가 불과 10여개월 남짓한 가운데 이들의 공약 사업중 20∼30%가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공약(公約)에 대한 철저한 검증으로 공약(空約) 남발을 막아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높다.
5일부터 15일까지 열흘동안 본보가 서울 ...
구로구가 관내 사립어린이집을 매입, 구립으로 운영하려는 과정에서 서울시에 요청한 특별교부금 신청경위를 두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보육교사회를 비롯한 5개 단체는 정상적으로 운영돼왔던 시설장도 아니고 불법적으로 운영돼온 어린이집에 7억4000만원이란 특별교부금이 지원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강한 의혹과 함께 해당 ...
2001년 상반기 전화친절도가 가장 높은 기관은 평점 84.6점을 얻은 자치구가 차지한 반면 소방서가 83.6점, 사업본부 80.3점, 사업소 80.2점, 서울시 79.4점 등으로 조사대상 기관 중 서울시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시본청, 자치구 등 총 351개 기관(부서) ...
송파구(구청장 이유택)가 오는 17일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장애인 래프팅(급류타기)’ 행사를 마련했다.
강원도 영월 동강으로 떠나는 이번 래프팅 여행은 구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모험을 통해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급류타기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12명이 한 ...
식품자동판매기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 보상금을 타내기 위한 전문신고꾼의 표적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예산이 부족해 보상금 지급에도 차질을 빚고있다.
서울시 K구의 경우 올초부터 7월25일까지의 부정·불량식품 신고보상금액 총497만원중 자판기신고 보상금액이 476만원에 달할정도로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식품 ...
“이젠 자식들을 맘놓고 학교에 보내고 싶어요”
비닐하우스촌 주민들에 대해 주민등록신고를 받아주지 않은 송파구의 처사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에 따라 개미마을 등 송파지역 무허가 비닐하우스촌 5개 마을에서 500여 세대 주민들의 한결같은 바램인 의료와 교육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난 24일 서울 고등법원 ...
노원구 영구임대주택(공릉1단지, 중계3단지 등) 수급권자에서 탈락한 입주민들이 민주노동당,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해 임대주택에 대한 근본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지난 해 12월 서울시는 영세민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에게 주택공급의 혜택을 늘리기 위해 ‘영구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규칙’을 개정, 규칙 8조 4항에 ...
송파 지역주민들은 내년에 있을 구청장 선거에 공무원경력자나 정치인보다 ‘젊은 사회단체활동경험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송파을지구당(위원장 김성순)은 차기 단체장 후보공천에 앞서 주민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 구청장 후보 선호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 ...
노사정위원회(위원장 장영철)가 주5일 근무제와 관련, 핵심쟁점으로 떠오른 법정근로시간 단축 시행시기 및 연월차·생리 휴가제도 개선 합의안도출에 진통을 겪고 있다.
지난 31일 신홍(申弘) 노사정위 근로시간단축 특위위원장은 본회의 보고를 통해 법정근로시간 단축시기와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따른 연월차 및 생리휴가제도 개선 ...
서울시와 건설교통부가 장마철을 맞아 건설현장 특별안전 점검을 일선 지자체에 지시한 가운데 올들어 처음으로 건설공사현장에서 어린이가 희생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새벽 서울지역에 내린 폭우로 다음날인 15일 오후 3시30분경 강북구 미아5동 주택재개발지구 공사장(시공사 풍림건설) 침사장에서 이동네에 사는 정모군 ...
전공련에 대한 정부의 태도가 요지부동인 가운데 오는 28일 부산에서 열릴 제2차 공무원결의대회 후 전공련의 투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농성장에서 근무지로 복귀하던 경공련 김영길 대표를 연행했던 경·검찰이 그의 구속수사 여부를 놓고 고심을 거듭한 결과 25일 오전 10시 40분경 불구속 수사키 ...
때아닌 게릴라성 집중폭우로 하루아침에 생활의 터전을 빼앗긴 수해 현장. 아직도 굵은 빗줄기가 내리는 23일 용산구 한강로2가와 신계동지역의 이재민들은 눅눅한 이부자리에서 일어나 라면으로 아침을 때웠지만, 끊임없이 밀려드는 이웃들의 따뜻한 온정은 이들에게 재기의 희망을 안겨주고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수해현장에 달려와 ...
주5일근무제 등 근로시간단축 입법추진을 위한 ‘근로시간제도개선 기획단’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25일 오전 김호진 노동부장관은 “근로시간 제도개선 입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동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근로시간 제도개선 기획단을 설치, 관련업무를 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장관은 “관련 학계 및 언론계 등을 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