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동만)는 16일 김병량(67) 전 성남시장에 대해 제3자 뇌물제공, 또는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시장은 지난 2000년 8월 파크뷰주상복합아파트의 시행사인 에이치원개발 대표 홍모(55)씨에게 압력을 넣어 파크뷰의 설계를 K건축사사무소에 맡기도 ...
인천시교육청의 학교신설 계획이 토지 소유주들과의 보상가 문제로 차질을 빚고 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까지 초등교 12, 중학교 4, 고등학교 8곳 등 모두 24개 학교를 신설할 예정이다.
그러나 일부학교의 경우 학교부지에 편입된 토지 소유주들이 보상가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해 ...
국도 3호선 우회도로 의정부시 구간에 대한 통행료 징수가 오는 2005년 10월 1일부터 13년간 이뤄질 전망이다.
의정부시는 16일 국도 3호선 우회도로 8.34㎞ 구간 가운데 사패터널과 미 2사단 통신대 1.34㎞ 구간을 연결하는 가능 고가차도(왕복 4차로)가 미완공됨에 따라 올 10월부터 통행료를 징수하기로 한 ‘ ...
9.27 국제반전공동행동조직위원회 산하 220여개 단체와 참여연대, 민중연대, 환경운동연합, 여성단체연합 등 361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라크 전투병 파병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이들 단체는 16일 오전 청와대 부근 정부합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라크 전투병 추가파병에 반대한다며 이달중 파병반대 시위와 반전시위를 ...
“외국인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Foreigner off-limits place)”
1960년대 이후 서울 시내 `윤락 1번지’로 인식돼온 성북구 하월곡동 88번지 속칭 `미아리 텍사스촌’이 최근 매출이 급감하자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 출입을 금지한다’는 대형 플래카드를 내걸어 화제다.
16일 경찰과 윤락업소들에 따르 ...
시중에 유통되는 일부 한약재에서 인체에 해로운 표백제(이산화황) 성분이 다량 검출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4~8월 서울 경동시장에서 팔리는 갈근, 건강, 길경, 사삼, 작약 등 한약재 5품목 10점을 조사한 결과 이 중 40%(4점)에서 이산화황이 검출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중국산 건강, 길경의 경우 수입의약품 ...
서울경찰청은 16일부터 열흘간 서울과 일산·분당 등 신도시를 운행하는 시외버스의 과속, 난폭운전 및 지정차로 통행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에 일산·분당간 시외버스 운행도로인 강남대로와 헌릉로, 송파대로, 자유로, 수색로 등 상습 위반장소에 교통순찰차와 기동사이드카 등 교통경찰 ...
서울 동부경찰서는 16일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알고 지내던 여성의 얼굴에 화장실용 살균제를 뿌려 상처를 입힌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성모(48.무직)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성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노상에서 이모(53.여)씨에게 “왜 나를 잘 만나주지 않느냐”고 따지다가 이 ...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은 경기도내에서 다른 시·도 수해지역으로 향하는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5일 도에 따르면 도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시와 경북 울진군을 방문, 생필품과 취사도구세트 6500여만원 어치를 전달하기로 했다.
또 이동진료반 2개반(18명)을 강원도 강릉시로 ...
한반도를 강타한 제14호 태풍 ‘매미’로 인한 사망·실종자가 15일 현재 115명, 재산피해는 1조1834억원으로 공식 집계됐지만 정확한 집계가 나오면 인명, 재산 피해 규모는 더 늘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태풍 `매미’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87명, 실종 28명으로 공식 ...
국가보훈처가 표지에 `일본해’ 표기가 그대로 있는 옛 일본 지도를 사용한 책자를 발간했다가 뒤늦게 전량 회수에 나섰다.
15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지난 1996년 2월 발간된 ‘21세기와 동양평화론’이란 270여쪽 분량의 자료집 겉표지에는 `안중근 의사 행적도’라는 지도(가로 19cm. 세로 15cm)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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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가 실시되면서 비롯된 경기도내 각 시·군의 자치단체장공관인 관사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전반적으로 반환되고 있는 가운데 유독 안산시만이 존치되고 있어 각계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경기도내 시·군 전체중 의정부·가평·양평·안산이 현재까지 사회시설로 전환되지 않은채 단체장 공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유형 ...
고통과 기억, 연대를 내용으로 하는 평화박물관 건립사업설명회가 16일 오후 6시 안국동 참여연대 2층 느티나무카페에서 개최된다.
15일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준)(공동대표 고희범)는 전쟁의 기억과 고통을 나누고 평화·전시·교육 등 세 가지 주제를 결합하는 사회적 공간으로서의 평화박물관 건립운동의 취지와 목표를 공유키 위 ...
경기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 운영되고 있는 경기지방공사가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는 공사를 아무런 조건없이 타지방업체에 떠넘겨 줘 특혜성 시비와 함께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시와 업체들에 따르면 용인시의 대단위 택지지구인 동백지구와 구갈3지구를 지나 신갈저수지에 유입되는 오산천의 일부구간(동백지구∼녹십자 앞) ...
사전예약제를 통해 일반인에게 평일개방을 해오고 있는 경기도 포천군 소흘읍 국립수목원이 최근 주 5일 근무제 확산 분위기로 인해 주말개방을 요구하는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
국립수목원측은 주말 개방이 이뤄질 경우 수목원 관통 도로를 통과하는 차량 증가로 대기오염이 발생하는 등 주말개방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한 ...
경기도 과천시가 추진하는 선진국형 첨단 화훼유통단지 조성계획이 건설교통부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반대방침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07년까지 모두 3900억원을 들여 과천 주암동 일대 10만평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11만5000평 규모의 대규모 화훼 유통단지를 건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주민들이 시의 재활용선별장 이전 추진에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시는 덕양구 화정동 덕양문화체육센터와 화정지구 달빛 2단지 사이에 있는 재활용선별장을 관산동 444 내유초교∼통일로 장곡검문소 중간지점 2600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그러나 관산동 주민들은 “이전 ...
경기도교육청이 폐교 후 방치되고 있는 학교 건물과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임대안내를 시작했다.
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8월말 현재 문을 닫은 학교는 107개교이며 이중 36%인 39곳만이 학생수련장, 체험학습장, 문화예술공간, 교육시설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폐쇄된 학교들이 자연친화적인 ...
본격적인 추석 귀성이 시작되는 9일 오후 전국에 걸쳐 한두차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돼 귀성객들의 안전운행이 요청된다.
귀경길에 오를 추석연휴 후반에는 북상중인 제14호 태풍 ‘매미(Maemi)’로 인해 제주도와 남부 지방이 태풍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 앞으로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
문재인 청와대 정무수석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이범관 광주고검장의 비판 글과 관련, “노 대통령의 발언에는 검찰에 대한 비난이 전혀 담겨있지 않았다”며 법무부와 검찰에 해명서신을 보냈다.
검찰 내부통신망에 올려진 문 수석의 서신에는 “노 대통령은 두 분 전직 대통령의 예를 들어 대통령이 검찰을 장악하고자 해도 아들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