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공무원의 꾸준한 관심으로 생명을 잃을뻔한 주민을 살린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중구 교통행정과 설동완 운수지도팀장이다.
설 팀장은 지난 20일 1직원 1가정 보살피기 대상자인 김영준씨(가명ㆍ신당동)를 방문했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 응급처치와 함께 보건소와 119로 신속히 신 ...
의정부지검 형사2부 전계광 검사는 27일 현역 사병이 도로주행 교육을 받은 것처럼 경찰청 전산시스템에 허위정보를 입력한 D자동차운전전문학원 학사팀장 권모씨(23)와 강사 김모씨(65) 등 2명을 공전자기록등위작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권씨 등은 지난 9월3일 오전 7시30분께 포천시 군내면 자신들이 근무하는 D자 ...
경기 평택지역 종교계, 변호사 등 각계 1000여명은 27일 오전 11시 평택시청에서 ‘강제수용반대 지역사회 1000인 선언’ 및 기자회견을 열어 “미군기지확장이전부지의 강제수용을 반대한다” 고 밝혔다.
미군기지강제수용반대 1000인들은 시민.법조.언론,문화예술.노동.농민 등 사회각계 종사자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선 ...
인천 한 시민단체가 (주)KT의 인천 부개송신소 부근 고밀도 아파트건설계획에 대해 인천시의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지난 22일 KT의 인천 부개송신소 터 2만7000여평과 관련한 부개 도시개발구역 지정 신청을 변경 결정해 통과 시켰다” ...
KT부가서비스 위탁업체들의 무분별한 상업행위로 부당요금 청구 등 요금관련 유사피해사례가 빈발하자 피해자들은 ‘KT가 위탁업체를 부실하게 관리’하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정부시 가능동에 살고 있는 김 모(46)주부는 평소 잘 확인해보지 않는 인터넷 전화요금영수증을 확인, 어이없게도 가입되지도 않은 유해차단부가서 ...
미혼들은 이성교제 중 토라지면 남녀 모두 전화를 잘 받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6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에 따르면 지난 11월21일부터 12월4일까지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 548명(남녀 각 27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토라진 이성에게서 나타나는 주요 현상?’을 조사한 결과 남녀 모두 ...
한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기 위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경기북부지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경기 파주시는 31일 파주시 교하읍 심학산과 임진각에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이란 주제로 해넘이 축제를 연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심학산에서 학이 오기를 기원하는 학모이주기를 비롯해 ...
법무부내 인권과(科)가 인권국(局)으로 확대 개편돼 정부 부처의 인권 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또 범죄피해자 보호위원회가 만들어져 수사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체계가 갖춰지는 한편 ‘수용자 권리장전’이 공포돼 미결 수용자와 교도소 수용자들의 인권이 대폭 개선된다.
천정배 법무장관은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 ...
보상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서울 종로구 창신1·2동 주민들이 서울시청을 항의방문, 뉴타운지구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창신1·2동 주민 50여명은 2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정문에서 ‘창신뉴타운 철회 집회’를 열고 ‘뉴타운지구 지정 결사반대’를 천명했다.
이날 주민들은 “구체적 주민 의견수렴 절차는 물 ...
경찰이 미성년 피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면서 보호자에게 연락하지 않는 등 부당조사로 자살에 이르게 한 것은 명백한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결정이 내려졌다.
인권위는 26일 “경찰이 17세 아들을 긴급체포하고도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하지 않는 등 부당하게 조사해 자살에 이르게 했다”며 K씨(55)가 지난 5월 경기도 ...
10대 소녀들이 술을 마시고 경찰서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리거나 청소년 소행으로 추정되는 차량 낙서가 다수 발견되는 등 성탄절을 맞아 경기도내에서 청소년 관련 사건 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25일 오전 3시30분께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 1동 J고교 인근 골목길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 70여대에 락커칠이 돼 있는 것을 주민 ...
서울중앙지검 집행2과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추징금과 관련, 최근 파산기업인 나라종금으로부터 배당금 1억8170만여원을 수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노 전 대통령에게 선고된 총 2628억9600만원의 추징금 가운데 2111억7771만여원이 징수돼 징수율 80.33%를 기록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내국인이나 외국인을 한사람이라도 고용한 곳까지 국민연금 가입 대상 사업장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은 5인 미만 고용 사업장 근로자는 지역가입자로 분류돼왔다.
해당 사업장은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송부하는 신고서를 작성해 공단 각 지사에 제출하면 된다. 우편 및 팩스, 인터넷(www.4ins ...
100억여원대 전화통화 상품권을 불법으로 발행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6일 선불전화 카드 사업 자격도 없이 전화 통화 상품권을 발행, 휴대전화 대리점 등에 판매해 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박 모씨(32) 등 5명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지난 5월부 ...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는 지난 23일 건교부와 경기도가 지난 22일 발표한 평택시 고덕면 일대 539만평 ‘국제 신도시개발계획’에 대해 “주민의 지역공동체를 붕괴시키며 미군기지확장이전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정치적 노림수단이며
이는 평택시민을 두번 죽이는 일” 이라고 비난했다.
더구나 시민연대는 “이번 발표는 경기 ...
인천시민들의 30% 이상이 지방의원들의 유급제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인천YMCA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20∼60대 인천시민 1022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관련 시민의식을 조사한 결과 지방의원들의 유급제에 대해 시의원은 32.9%, 구의원은 34.5%가 무급제로 해야 한다고 답했 ...
크리스마스 연휴 사랑의 온정이 전국을 감싼 지난 25일, 가정형편이 어려워 병원에서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고도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고통을 호소하는 10대 청소년이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주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청소년은 인천서구 백석중학교(교장 이강우) 2학년8반에 재학 중인 박지선 학생.
박 양 ...
지난 10월1일 복원 후 첫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은 서울 청계천엔 연인, 친구, 가족 등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들어 발디딜 틈 없이 붐볐다.
25일 서울시설관리공단 청계천 관리센터는 지난 24일 방문 시민 수를 17만9000명(오전 9시~자정)으로 집계했다. 이날 자정 이후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방문객도 1만5000명에 ...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파문의 중심 인물 중 한명인 김선종 미국 피츠버그 의대 연구원이 24일밤 입국한 뒤 바로 서울대 조사위원회에 출석해 밤샘 조사를 받았다.
김 연구원은 24일 밤 10시쯤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자정쯤 조사위원들이 있는 서울대 관악캠퍼스로 향했다. 이후 김 연구원은 25일 오전 6시쯤까지 밤샘 조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