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인 경영 적자로 지난해 7월 통합된 경기도립의료원의 의료비 미수금이 무려 1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경기도립의료원이 도의회에 제출한 올 업무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의료원이 진료 뒤 받지 못하고 있는 의료비는 의료보험 44억4500만원, 의료급여 42억2900만원 등 100억1700만 ...
8일 오전 11경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에서는 승용차 내에 타살로 추정된 C 모(43·여)씨가 변사체로 발견됐다.
또 승용차로부터 약 70m 떨어진 인근 야산엔 B 모(59·남)씨가 벚나무 가지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돼 경찰에 신고됐다. 당시 사건 현장에 변사체로 발견된 C씨는 차량 뒷 자석에서 배 부위의 상처와 머리부분 ...
법무부가 지휘 감독하고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은 (재)교정협회 산하 사업소 관리체계에 구멍이 뚫려 전국 교도소에 수감중인 재소자들과 시민단체들의 비난이 거세질 전망이다.
8일 교정협회 산하 수원사업소와 관계자들에 따르면 법무부 소속 교정공무원의 후생복지 및 전국 교도소 재소자들의 교정·교화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습량 부족 요인을 과도한 컴퓨터 사용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솔루션업체인 아이업365와 야후코리아가 전국 1226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학습량 부족의 원인’에 대해 조사한 결과, 65%의 학부모(801명)가 ‘과도한 PC 사용’이라고 답했다.
이어 지나친 TV 시청이라는 ...
줄기세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부장검사 홍만표)는 8일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을 이날 오전 10시께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의 제2저자이며, 황우석 교수와 함께 줄기세포 의혹과 관련한 진실의 한 부분을 밝혀줄 인물중 한 명인 노 이사장의 조사가 이뤄짐 ...
7일 오전부터 내린 눈이 오후들어 얼어붙어 서울 시내 도로 곳곳이 빙판길이 돼 밤새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밤 11시50분께 서울 강북구 번동 도로에서 포천 교통 72번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조 모(56)씨의 승합차와 충돌, 조씨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에 앞서 밤 11시께 서울 종 ...
동국대학교는 8일 이사회를 열고 강정구 교수의 직위해제를 결정했다.
이날 오전 이 학교 본관 교무회의실에서 열린 이사회는 총 13명의 이사진 가운데 7명이 참석, 만장일치로 강 교수의 직위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측은 “강 교수가 ‘6.25전쟁은 통일 전쟁'이라는 등의 발언으로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이인재 부장판사)는 8일 청계천 비리와 관련해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5년에 추징금 1억520만여원이 선고된 양윤재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소 사실을 대부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5년에 추징금 2억5500만여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거액의 뇌물을 받는 ...
지구대 총기 사고로 중태에 빠졌던 경찰관이 끝내 숨을 거뒀다.
8일 아침 7시45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래지구대에서 발생한 총기사고로 강남 성모병원에 옮겨진 이 모 경사(55)가 사고 발생 6시간만인 오후 1시40분께 총기 제거 수술를 받았지만 결국 사망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 경사가 총기 제거 수술을 받고 중 ...
설을 맞이해 이마트를 찾은 한 주부가 억울한 도둑 누명을 썼다 풀려난 일로 인해 가정불화가 생겨 이혼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달 28일 저녁 이 모씨는 이마트 광산점을 방문, 물건 계산을 위해 카드를 찾던 중 계산대 옆 도난방지장치의 오작동으로 도둑 누명을 썼다.
7일 이씨에 따르면 이씨는 물건계산을 위해 가방에서 카드 ...
경기도 부천지역 중·상동지역의 일부 중 3학생들이 버스로 1시간 이상 걸리는 고교에 배정되자 등·하교에 불편이 클 것이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재배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7일 부천교육청에 따르면 상일, 상동, 석천, 계남, 중흥중학교 등 원미구 중·상동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120여명이 지난 3일 소사구 범박동과 소사 ...
경기 평택시 팽성읍 미군기지확장편입지역 주민·시민단체 등 50여명이 7일 미군기지확장 반대표시로 평택시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등록증 20여장을 불에 태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팽성주민들은 이날 평택시청을 방문, 송명호 평택시장에게 주민등록증 150여장을 반납하고 면담을 요청했지만 송 시장이 이를 거부함에 따라 ...
폭설과 함께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인천항 11개 연안 여객선 항로 가운데 8개 항로가 결항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7일 오전 8시를 기해 서해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인천항 연안 여객선 항로중 가까운 거리를 오가는 강화도 3개 항로를 제외하고는 인천항에서 출항하는 백령, 덕적, 이작 등 8개 항로 전 ...
새벽부터 내린 폭설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다. 주요 도로는 물론, 하늘길, 바닷길이 대부분 막히면서 무더기 지각사태도 속출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등 수도권에는 오전 3시께부터 5~10㎝의 많은 눈이 내렸다. 지역별로 10㎝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폭설로 대중교통을 이 ...
2004년 1번 줄기세포(NT-1)가 우연에 의한 단성생식 결과라는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결론에 대해 검찰 조사 과정에서 의문이 제기됐다.
또 조사위가 확인하지 못한 내용이나 사실과 다르게 조사된 내용이 검찰 조사결과 드러나고 있다.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홍만표 부장검사)는 7일 1 ...
긴급신고전화 ‘119’를 통해 휴대전화 위치추적 서비스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폭증해 소방력 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통해 신청된 이동전화 위치추적요청은 지난 해 총 405건으로 한 달 평균 33.7건이었다. 그러나 올 해들어 1월 한 달 동안에만 무려 271건이 접수 ...
저소득층일수록 경제적 부담없이 노년생활을 보내기 위해서는 국민연금 가입을 오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7일 국민연금연구원 강성호 주임연구원이 발표한 ‘국민·퇴직·개인연금의 소득계층별 노후소득보장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3대 연금의 노후소득보장효과를 개별적 소득대체율과 3대 주요 연금의 소득대체율을 합산한 결과, ...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는 7일 안기부ㆍ국정원 도청사건과 관련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국정원직원법 위반,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옛 안기부 미림팀장 공운영씨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
또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재미교포 박인회씨에 대한 항소심에서도 원심대로 징역 1년2월에 자격정지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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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가 교통사고를 낸 뒤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던 중 도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4일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경찰서 이 모 경위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골목에서 자신의 차로 장 모(23)씨를 치어 다치게 해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던 중 도망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당시 이 경위에게서 술 냄새가 났다는 ...
대학 1년생과 대학 입학을 앞둔 형제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등록금 마련을 고민하던 중 경찰관 아들을 납치, 금품을 요구하다가 범행 4시간20분여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산경찰서는 6일 윤 모(19·대학 1년생)군과 동생(18·고3), 윤군의 중학교 동창 김 모(19·대학 1년생)군 등 3명에 대해 특가법상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