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경찰간부 조사받던중 줄행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7 20: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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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가 교통사고를 낸 뒤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던 중 도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4일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경찰서 이 모 경위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골목에서 자신의 차로 장 모(23)씨를 치어 다치게 해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던 중 도망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당시 이 경위에게서 술 냄새가 났다는 경찰관의 진술에 따라 이씨가 음주측정을 회피하기 위해 도망간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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