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승용차로부터 약 70m 떨어진 인근 야산엔 B 모(59·남)씨가 벚나무 가지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돼 경찰에 신고됐다. 당시 사건 현장에 변사체로 발견된 C씨는 차량 뒷 자석에서 배 부위의 상처와 머리부분이 함몰된 채로 사망했다.
C씨와 함께 발견된 B씨는 차량과 약 70m 떨어진 인근 야산 벚나무에 부엌칼을 허리에 찬 채 나일론끈으로 목을 메 사망한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현재 경찰은 B씨가 모 보험설계사인 C씨와 타툼 끝에 살해하고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 중이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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