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운전하던 20대가 술에 취해 길가에 서있던 40대를 치고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15일 음주운전 중 길가에 서 있던 취객을 치고 달아난 황 모(23)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씨는 15일 새벽 1시5분께 서울 은평구 수색동 C주점 앞 일방통행 ...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15일 거물 브로커 윤상림씨와 짜고 대형 건설사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 대가로 돈을 뜯어낸 혐의(특경가법상 공갈)로 구속 기소된 이 모 전 K토건 회장에 대해 지인들로부터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음 혐의(사기)로 추가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1년 10월 건설사 대표 박 모씨에게 “어음 ...
서울 서초경찰서는 15일 술취한 여성을 집까지 뒤쫓아가 성폭행하려한 조 모(30)씨에 대해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지난 14일 오전 7시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A(33·여)씨를 성폭행하려다 A씨가 “최근 낙태 수술을 받아 성관계를 할 수 없으니 다음에 찾아오라”고 하 ...
시중에 유통 중인 미국산 조제분유에서 금속물질이 추출됐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해당업체가 해명, 사태수습에 나섰으나 오히려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비엠에스제약 미드존슨 사업부는 홈페이지 공지창을 통해 미국 미드존슨 품질검사팀 검사결과, 엔파밀에서 추출됐다고 하는 금속성 물질은 제품의 특성상 강화돼 있는 철분제품으로 인 ...
해양경찰청(청장 이승재)은 지난 13일 국내 외화밀반출 조직과 중국 조직이 서로 짜고 국내 무역업자들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송금해야 할 물품대금 등을 중국으로 밀반출시키기 위해 서울 등지에서 직접 돈을 건너 받거나 또는 비밀통장에 입금된 돈을 찾아 엔화와 미화로 환전해 한·중 국제여객선편을 이용하는 보따리무역상을 통해 일본 ...
경기도 광명시 광명문화원장 선임을 놓고 임원간의 의견조율이 안돼 정기총회를 2번씩이나 연기하는 등 볼품사나운 면을 보여 시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15일 시민과 문화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광명문화원장은 2년 임기에 1회 연임할 수 있도록 돼 있으나 현재 안수남 원장이 사적인 문제로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
사조직을 결성, 회원들에게 기념품 등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부천시장 입후보 예정자 방비석씨(본보 2월15일자 3면 보도)가 15일 해명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방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방사랑산악회는 산악회 회장 및 임원들의 독자적인 의지로 결성, 운영됐고 운영경비도 100% 회원들의 회비로 ...
의정부 학부모들 오늘 집회가까운 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싶은 학부모들의 ‘바람’이 근거리 재배정요구 집회로 이어지고 있다.
의정부중학교 근거리 재배정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만식)에서는 15일~16일 이틀간 의정부역 동부광장에서 원거리로 배정(경민중, 금오여중)된 학부모 50여명이 참여, 중학교 근거리 배정 요구집회를 개최 ...
예산부족으로 장기간 공사가 중단돼 ‘공사중지는 예산낭비의 주요원인’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경기도 포천 ‘광릉숲우회도로공사가’ 이번에는 마을 진입로와 하천에 설치한 터널이 주변상황을 고려치 않은 형태로 제작돼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포천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002년 6월 착공한 광릉숲우회도로공사는 소흘읍 이동 ...
인천시의 일부 지자체 단체장들이 기초의원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하는가하면 주민 소송제도 이용한 시민단체의 고소가 이어지는 등 수난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계양구청장 또한 K 의원 발언으로 수난을 겪고있다.
지난 3일 계양구의회에서 열린 임시회의에서 K 의원이 “구청장이 최근 자살한 A 과장에게 관내 기업으로부터 금품 ...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홍만표 부장검사)은 14일 황우석 교수의 개인계좌를 포함한 정부 지원금 입금계좌 17개에 대한 계좌추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부 지원금과 민간 후원금 등 황 교수에게 제공된 연구비 가운데 횡령 혐의와 연관이 큰 정부지원금에 대한 조사를 먼저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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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경찰서는 혼자 자고 있던 여고생의 방에 침입해 성폭행한 뒤 살해한 박 모(29)씨에 대해 14일 강간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9월10일 새벽 4시께 인천 남구 주안4동 A 모(17)양의 집 창문으로 침입, 혼자 자고 있던 A양을 성폭행한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다. ...
공무원노동조합연맹(공노총)은 최근 “공무원의 노동조합 가입을 직종, 직급, 업무별로 과도하게 제한한 법률에 대해 헌법상 보장된 단결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노총은 “6급 이하 공무원에 한정해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6급 이하 공무원의 경우에도 ‘지휘·감독권 행 ...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서울,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위조수표가 연이어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주말 서울 선릉역 한 사설 TV경마장에서 일련번호가 동일한 500만원권 수표 한장이 발견된 이후 성수동과 상봉동, 경기 구리시에서 각각 30분 간격으로 총 4장의 위조수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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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원대 마약류 한약재 등을 국내에 반입해 판매한 모자 등 기업형 밀매단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4일 중국 심양 등지에서 구입한 향정신성 알프라졸람과 웅담 등 150억원대 마약류을 국내로 밀반입한 박 모(49·여)씨 등 5명을 마약류관리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국내 총판매책 최 모(23 ...
지난 1973년 ‘유럽 거점 간첩단 사건'과 관련, 중앙정보부 조사를 받던 중 의문사한 고 최종길 서울대 교수의 명예회복이 이뤄졌다.
서울고등법원 민사5부(조용호 부장판사)는 14일 최 교수의 유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국가는 가족들에게 18억4800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
생활정보지에 ‘맞선을 주선한다'는 위장 광고를 낸 후 이를 보고 가입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알선해 수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4일 결혼정보 위장 업체 대표 남 모(45)씨 등 2명을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성매매를 한 김 모(44·여)씨 등 회원 3명을 같 ...
서울 강동경찰서는 14일 집단으로 몰려다니며 상습적으로 빈집을 턴 이 모(19)군 등 청소년 5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군 등은 지난달 26일 새벽 5시께 서울 강동구 암사동 김 모(63·여)씨의 빈 집에 침입, 현금과 귀금속 등 9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12월13일부터 2달간 ...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14일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대규모 명의 도용 사건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니지 명의도용 사태는 지난 13일 하루동안 1200여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도용 사실을 확인하는 등 많게는 수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사상 최대 규모의 명의도용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경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