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근거리 재배정 요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5 1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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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학부모들 오늘 집회 의정부 학부모들 오늘 집회가까운 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싶은 학부모들의 ‘바람’이 근거리 재배정요구 집회로 이어지고 있다.

의정부중학교 근거리 재배정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만식)에서는 15일~16일 이틀간 의정부역 동부광장에서 원거리로 배정(경민중, 금오여중)된 학부모 50여명이 참여, 중학교 근거리 배정 요구집회를 개최하고 가두행진을 벌일 예정이다.

집회에 참여하는 한 학부모(43)는 “교육장이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요구가 받아들일 때까지 지속적으로 집회를 열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불합리한 학구를 조정해달라는 민원은 끊이질 않고 있으며 일선 교육청에서는 행정구역이나 아파트 단지별로 학구를 나누고 있지만, 학부모들은 보다 안전하게 통학을 하기를 바라고 있어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고 설명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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