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 등은 지난달 26일 새벽 5시께 서울 강동구 암사동 김 모(63·여)씨의 빈 집에 침입, 현금과 귀금속 등 9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12월13일부터 2달간 모두 30차례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군 등은 집단으로 몰려다니며 주택가에서 초인종을 눌러 빈집인지 확인한 후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청소년들이 더 있다는 진술을 확보, 정확한 신원과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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