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4단독 조찬영 판사는 21일 지난 2004년 11월 총파업투쟁 기자회견 등의 노동운동을 벌이면서 무단결근한 혐의로 기소된 전국공무원노조 경기지역본부 부지부장 노 모(44·여)씨에 대해 벌금 12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노씨가 업무에 무단결근을 하고 집단행위를 한 점은 인정된다” ...
이해찬 전 총리의 3.1절 골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병두 부장검사)는 19일 한나라당 소송 대리인 정인봉 변호사를 불러 조사를 벌였다.
정 변호사는 20일 오전 11시께 검찰에 출석, 관련자 금융계좌 추적과 출국금지 등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정 변호사는 한국교원공제회의 영남제분 주식 매입과정에 ...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한국 여성의 난자를 일본인 불임부부에게 판매하는 등 ‘난자 불법 매매’가 최근까지도 성행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완 의원(한나라당)은 “2006년 3월 현재, 대리출산 전문 인터넷 카페 2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의 지식검색창 6곳에 대리 ...
군사독재시절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끌려가 형장의 이슬이 된 대학생 8명에 대한 재심이 30여년 만에 시작됐다.
이번 재심은 1974년 1심 재판이 열릴 당시에는 긴급조치 2호에 의해 설치된 비상군법회의가 재판을 담당했지만 긴급조치가 폐지 돼 서울중앙지법이 담당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문용선 부장판사 ...
최근 경기도내에서 편의점 강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새벽시간 시흥의 한 편의점에 복면을 쓴 강도가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 금품을 요구하는 것을 잠복근무중인 경찰이 보고 검거에 나섰으나 놓치고 말았다.
20일 새벽 4시7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P마트에 복면을 한 강도가 흉기를 들고 들어가 종업원 A(21 ...
서울대는 20일 징계위원회 제8차 회의를 열어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에 연루된 황우석 수의대 교수를 파면키로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서울대는 또 나머지 소속 교수 6명에 대해서는 정직·감봉 조치를 내렸다. 문신용(의대), 강성근(수의대) 교수에게 정직 3개월, 이병천(수의대), 안규리(의대) 교수에게는 정직 2개월의 ...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20일 “줄기세포 오염사고는 연구원들의 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그동안 김선종 연구원 등 정황 자료를 통해 연구원의 실수에 의한 사고로 결론냈다.
황우석 교수팀은 지난해 1월 줄기세포 오염사고가 발생, 배양 중이던 2~7번 줄기세포가 모두 ...
20일 새벽 4시5분께 인천시 중구 무의도 앞 해상에서 2900여톤급 중국 철강운반선 신하이 7호가 인천항에 정박해 있던 3900여톤급 인천선적 LPG 운반선 코리아가스호와 충돌·침몰했다.
해경 조사결과 철광석을 적재하고 인천항에 입항하던 신하이7호가 인천항에 정박 중인 코리아가스호를 뒤늦게 발견하고 급히 방향을 바꾸다 ...
인천, 부천지역 대학총학생회연합(이하 인부총련)과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20일 인천대 학생회관 앞에서 ‘등록금 문제해결과 학교자치법안 개정을 위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등록금 동결과 대학 자치강화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인하대의 경우 올해 등록금 인상률이 인문사회계열은 7.8%, 공학·예능계열은 8.8%에 달했고 시 ...
단속기관의 눈을 피해 무단으로 염색폐수를 방류한 업소 등 문제의 20개 업소가 적발돼 고발조치 또는 개선명령 및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은 토요휴무일인 지난 4일 한강수계에 위치한 악성폐수 배출업소 및 문제업소 32곳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벌인결과 상우섬유, 대원섬유 등 20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이 3월말에 서울, 인천, 부산의 대형 어판장의 홍합(진주담치) 및 굴을 대상으로 마비성 패독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경남 마산시 진동 연안에서 채취한 홍합에서 마비성 패독이 허용기준치인 80㎍/100g을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해당 패류의 채취를 전면 ...
인천에서 올해 처음으로 소 부루세라병이 발생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강화군 내가면 이 모씨 한우농장에서 소 부루세라병이 발병했으며 오는 22일 송아지 2마리를 포함해 소 17마리 전부를 살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장주 이씨는 소 도축을 위해 지난 14일 보건환경연구원 산하 가축위생시험소에 한우 ...
최근 국내 대형 포털 사이트의 정보검색 순위를 조작한 한 광고 대행업체 대표가 해당 사이트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일 인터넷 광고 대행업체 대표 L 모(34)씨에 대해 클릭수를 자동으로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정보 검색 순위를 조작해온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수현부락 일대 개발제한구역내에서 C승마클럽이 무허가 승마장을 차려 봄철 각종 기생충과 악취로 인한 질병에 피해가 예상돼 시민들이 관할구청이 특혜를 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구의 시정지시 등을 무시한 채 여전히 배짱영업을 강행하고 있어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
양평군이 지난 1월 수십년 동안 통행하고 있는 4.5m 폭의 현황도로 한 가운데를 수십차례 주민들의 민원은 무시하고 전 이장에게 100여평 규모의 2층 상가건축 허가를 내줘 특혜라고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19일 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마을 도로로 사용하고 있는 청운면 신론리 323번지, 387㎡의 폐교부지 앞 ...
택시요금조정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던 남양주시 택시운전사들이 시청을 항의방문하는 등 투쟁에 들어갔다.
택시운전사 270여명은 17일 시청을 방문, 그동안 택시조합을 통해 일괄처리되던 유류보조금을 각자 신청하는 등 택시요금조정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다.
이때문에 시청 주차장이 택시로 가득차 민원인들이 주 ...
18일 밤 11시30분께 강원도 고성군 저진리 해안선 30m 앞에서 암초에 걸려있는 북한주민 일가족을 태운 동력목선이 육군22사단 56연대 해안2초소에 근무하던 초병에게 발견됐다. 이들 북한주민 일가족은 이 모(38)씨와 아내 박모(35·여)씨, 이씨의 자녀 2명과 김 모(27)씨로 총 5명으로 밝혀졌다.
이씨 가족 ...
인천 중구 항동 연안부두 ‘라이프 비취맨션 이주대책위원회’는 오는 21일 주민 1000여명이 아파트 단지에서 ‘이주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4㎞ 떨어진 인천지방해양수산청까지 거리행진을 벌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주대책위는 “라이프아파트 반경 500m 이내에 석탄·곡물부두, 시멘트·모래하역장, 폭발위험이 있는 거대 ...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19일 허모(80)씨를 살해한 혐의로 강 모(40)씨와 방글라데시인 P 모(41)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은행에 진 빛 1억원을 갚기 위해, 관광목적으로 입국한 후 불법체류중인 방글라데시인 P씨에게 허씨를 살해하고 부동산을 매매하는데 필요한 서류를 가져오면 2억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