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강화군 내가면 이 모씨 한우농장에서 소 부루세라병이 발병했으며 오는 22일 송아지 2마리를 포함해 소 17마리 전부를 살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장주 이씨는 소 도축을 위해 지난 14일 보건환경연구원 산하 가축위생시험소에 한우 암소 4마리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으며 혈청검사결과 3마리에서 부루세라병 양성반응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위생시험소는 이씨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15마리 전체에 대한 혈청검사를 실시한 결과 14마리가 양성으로 판정되자 모두 살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역학조사결과 농장주 이씨는 지난 2004년 6월 경기 양주에서 암소 10마리를 구입했다.
이어 지난해 6월 암소 5마리를 추가로 구입했으며 이중 나중에 사온 5마리가 전부 유산한 사례가 확인됐다.
가축위생시험소와 강화군은 이씨 농장에 차량 및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주 2회 이상 3개월간 소독을 실시하는 등 소 부루세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씨 가족과 농장 인부 등에 대한 부루세라병 인체감염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일명 ‘전염성 유산증’으로도 불리는 부루세라병은 소와 산양, 돼지 등에서 주로 발병하는 2종 법정전염병으로 동물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