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27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사고차량에 동승한 것처럼 속여 보험회사로부터 1억여원을 가로챈 황 모(27)씨 등 7명에 대해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서부서에 따르면 호스트바 동료나 선·후배 사이인 황씨 등은 지난 2002년부터 올해 4월까지 교통사고를 낸 ...
의사 207인, 수의사 111인, 약사 344인, 한의사 144인 등으로 구성된 보건의료 종사자 1174인은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우병 위험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결정한 정부를 규탄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인간 광우병은 현재까지 치료약이 없으며 발병 시 100% ...
남성호르몬인 테스트오스테론이 체내에 지나치게 많으면 뇌세포를 죽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예일 대학 에릭(Ehrlich) 박사팀은 적당량의 남성호르몬은 뇌세포에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게 넘치는 남성호르몬은 알즈하이머 질환 등의 뇌질환과 유사한 세포의 자기 파괴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남성호르몬은 세포의 ...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 범죄수사부(부장검사 정윤기)는 27일 사행행위 등 규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인어이야기’ 제작·판매사 59랜드 대표 정 모(50)씨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인어이야기’ 프로그램 개발업체 월드테크노스 대표 이 모(50)씨와 수리업자 박 ...
검찰은 27일 현직 판·검사 등에게 금품을 건네고 사건과 관련한 청탁비 명목의 돈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법조브로커` 김홍수(59)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에 추징금 1억7700만원을 구형했다.
김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석호철) 심리 ...
‘수원농협 양념갈비 가공공장`이 지난 9일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해야 할 닭고기를 양념 닭갈비로 가공한 것과 관련, 경기도가 수원농협측에 10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경기도는 27일 “수원농협 가공공장이 유통기한이 지난 냉동 닭을 양념 닭갈비로 가공한 것은 축산물가공처리법에 위반되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닭고기에 ...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있는 경기 동두천시의 영상문화관광단지 사업이 시민단체의 의혹제기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지역주민들은 29일 예정의 주민설명회를 원천봉쇄할 뜻을 밝힌 가운데 영상문화산업단지에 대한 동두천시의 공식발표와 관련, 경기북부 참여연대가 “동두천시장에 대한 분노와 실망감을 참을 ...
100여명 대피소동… 500여가구 한때 정전
26일 오후 2시24분께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인근 정수장 공사장에서 인근 송전탑에서 폭발음과 화재가 발생해 고압선을 따라 화재가 번지고 있다.
현재 불은 고압선을 따라 이동하며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과천시 문원동, 의왕시 포일동 인근 20여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중학생이 싸움을 하도록 시켜 놓고 구경하는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해 학부모가 경찰에 고소하는 등 학교폭력이 대범해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관련자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광명시 철산동558 C중학교 2학년 황 모(15)군과 엄 모(15)군은 같은 반 친구인 신 모(15)군과 구 모( ...
경기 구리경찰서는 26일 렌터카를 담보로 돈을 받아 가로챈 손모씨(28)와 노 모(28)씨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손씨 등은 지난 5월 서울 구로동 모 렌트카에서 오피러스(서울 34허 XX10) 차량을 빌린 뒤 이를 반납하지 않는 등 5개 렌터카 회사를 상대로 8월까지 모두 19차례에 걸쳐 5억99 ...
경기 연천경찰서는 26일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업주를 감금, 폭행한 심모씨(25·여)에 대해 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폭행에 가담한 유모씨(25·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심씨 등은 지난 22일 새벽 3시께 의정부시 일동의 모 재즈바에서 함께 살던 업주 김모씨(28.여)가 “방이 지저분하다”고 하는 데 격분, 김 ...
경찰, 부당이득 5억 챙긴 前위탁업체 대표 구속
외국인전용 관광복권게임에 불법 도박게임을 접목시켜 전국의 700여개 가맹점을 상대로 ‘세븐포커’ ‘바둑이’ 등 도박게임을 제공해 수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6일 외국인전용 관광복권사업 전 위탁업체 대표 권 모(33)씨와 총판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일부 지역의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해당지역 전·월세 거주자들의 건강보험료가 11월부터 최대 20%까지 오를 전망이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의 부동산 과표 현실화 방침에 따라 2006년분 재산세가 반영되는 11월부터 지역에 따 ...
홍삼이 기억능력 향상과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6일 충남 금산 다락원에서 열린 제9회 국제인삼심포지엄에서 영국 노썸브리아(Northumbria University) 대학의 데이비드 케네디(David Ormonde Kennedy) 교수는 홍삼 추출물을 장기 복용하면 학습효과와 관 ...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6일 전자우편주소 데이터베이스(DB)를 이용해 150억여통의 스팸광고메일을 발송하고 광고대행사를 통해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김 모(25)씨 등 11명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2004년 3월부터 지난 6월까지 불법 수집한 전자우편 ...
경찰청은 경기지방청 광역수사대 간부들의 뇌물수수사건의 지휘책임을 물어 사건 당시 경기지방청 형사과장이었던 김용수 부천중부경찰서장을 직위해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전 서장은 지난 7월13일 부천중부서장에 취임한지 2개월여 만에 낙마하게 됐다.
김 전 서장의 후임으로는 박윤신(57)경기지방청 보안과장이 임명됐다.
박 ...
서울 송파경찰서는 25일 중국 한의학계의 추앙을 받는 ‘명의(名醫)’인 것처럼 행세하며 무면허 한방의료행위를 한 중국동포 임 모(74)씨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임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 자신의 집에 의료시설을 갖춰놓고 갑상선염 환자인 김 모(41·여)씨에게 침과 환약 등 ...
경기 용인시 성복지구 아파트 건설사들이 용인시를 상대로 전면전에 나설 태세다.
최근 시가 난개발 방지와 민원 등을 이유로 건설사들의 이달 중 분양 계획에 돌연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지난 1998년부터 성복지구에 아파트 건설을 추진했던 건설사들은 “금융부담을 더이상 감당할 수 없다”며 손배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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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조남-월곶간 도로법면 유실에 따른 행정사무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전문기술사 사전 의견청취를 놓고 의원간 실랑이가 벌어졌다.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조남-월곶간 도로상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된 법면 유실된 부분을 놓고 자연 및 부실공사로 인해 발생됐는지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