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지휘책임 물어… 부천중부서장 직위해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6 20: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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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경기지방청 광역수사대 간부들의 뇌물수수사건의 지휘책임을 물어 사건 당시 경기지방청 형사과장이었던 김용수 부천중부경찰서장을 직위해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전 서장은 지난 7월13일 부천중부서장에 취임한지 2개월여 만에 낙마하게 됐다.

김 전 서장의 후임으로는 박윤신(57)경기지방청 보안과장이 임명됐다.

박 신임서장은 경북지방청 봉화서장, 충북지방청 제천서장과 경기지방청 보안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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