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한다” 업주 감금 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6 20: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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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경찰서는 26일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업주를 감금, 폭행한 심모씨(25·여)에 대해 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폭행에 가담한 유모씨(25·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심씨 등은 지난 22일 새벽 3시께 의정부시 일동의 모 재즈바에서 함께 살던 업주 김모씨(28.여)가 “방이 지저분하다”고 하는 데 격분, 김씨를 감금하고 쇠파이프 등으로 폭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김씨가 지난해 빌려간 500만원을 차일피일 미루며 갚지 않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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