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위장 ‘보험 사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7 19: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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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여원 챙긴 7명 구속영장 인천 서부경찰서는 27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사고차량에 동승한 것처럼 속여 보험회사로부터 1억여원을 가로챈 황 모(27)씨 등 7명에 대해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서부서에 따르면 호스트바 동료나 선·후배 사이인 황씨 등은 지난 2002년부터 올해 4월까지 교통사고를 낸 뒤 사고차량에 동승했던 것처럼 꾸며 일인당 1∼7회씩 모두 23차례에 걸쳐 보험금 1억7000여만원을 타낸 혐의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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