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사이트에서 물건을 구매했다가 제품을 받지 못한 것처럼 속여 보험료를 타내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4일 송 모(30)씨등 4명을 사기미수 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이들과 짜고 보험금을 타내려한 인터넷쇼핑사이트 운영자 김 모(40)씨를 같은 혐의로 지명수배했다
송씨 등은 지난 6월14일 저 ...
지난 3일 밤 10시10분께 경기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 서 모(37)씨의 양계농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생후 18일 가량 된 육계 7만여마리와 820평 규모의 농장 건물 3동을 모두 태워 3억5000여만원(경찰 추정)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꺼졌다.
서씨의 부인 채 모(34)씨는 “양계장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박성재)는 4일 일반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높았던 바이오 관련 업체의 주가를 조종해 거액의 시세 차액을 챙긴 노 모(4)씨를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노씨는 지난 2004년 7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수백개의 차명계좌를 통해 J사 등 바이오 관련 사업 주가를 조작, 174억여원 ...
경기 평택경찰서는 4일 아버지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정 모(23)씨에 대해 존속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무직으로 지난 10월28일께 평택시 합정동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아버지가 말대꾸를 한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안방 벽에 세워놓고 발로 10여차례 때려, 전치 3주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 ...
시민들 “관련 공무원 수사당국에 고발해야”
경기 광명시는 막대한 예산만 낭비한 격이 된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에 대한 관련공무원을 수사당국에 고발 원인을 규명해야 마땅하다는 시민들의 주장이 꼬리를 물고 있다.
3일 시민들에 따르면 광명시가 분뇨와 음식물쓰레기를 병합 처리할 수 있는 신기술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해 지난해 8 ...
비 OECD국가 출신 외국인들은 영등포·구로구등에 몰려살아
서울시 인구 100명당 1명에 달할 정도로 서울 거주 외국인 수가 최근 10년간 3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출신 국적별(OECD국가:비OECD국가)로 사는 지역 역시 부자 동네와 서민층 동네로 나눠 진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윤형호 연구위원 ...
환경분쟁조정위 결정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남재우)는 최근 경기 오남산 자락에 위치한 아파트 입주자들이 쾌적하고 청정했던 주거공간 인접한 곳에서 9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공사에 따라 발생한 소음·먼지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주거생활을 하는데 피해를 입었다며 환경분쟁조정을 신청한 사건에 대해 사업자로 하여금 7400만원 ...
매서운 동장군의 영향으로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3일 강원·경기 지역 스키장은 공휴일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하지만 전국의 유명산들은 잇따른 산악사고와 추위로 인해 등산객의 발길이 뜸했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본격적인 스키시즌에 접어든 강원·경기 지역 스키장에는 설원을 가르는 스노보드와 스키 마니아들 ...
본격적인 한파가 몰아치면서 보일러와 전열기구 등의 사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난방기기로 인한 비닐하우스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의 경우 소방 및 안전시설의 미비로 각종 화재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3일 새벽 1시19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김 모(48)씨의 ...
12월 첫번째 일요일인 3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8.5도, 체감온도가 -12도에 머무는 등 전국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도에 그치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한낮 기온이 -3도~7도 안팎에 머물러 전국이 동장군의 기승에 잔뜩 움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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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5악(岳)의 하나인 파주시 교하 심학산에 대한 보호운동이 일고있는 가운데 공장건립으로 인한 녹지가 훼손되자 시민·환경단체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파주환경운동연합 등 사회단체 회원 100여명은 지난 1일 오전 11시께 파주시청 정문 앞에 모여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심학산 내 공장허가에 대한 규탄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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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그간 외국인에게 광범위하게 시행돼온 장기이식 수술이 내년 1월부터 극히 어려워질 전망이라고 지지(時事) 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의 장기 제공자 대부분을 사형수가 차지했지만 내년 1월부터 사형판결 경우 최고인민법원의 최종 승인을 받도록 법원조직법이 개정되면서 사형집행 건수가 격감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주심 대법관과 연고를 따져 변호인을 선임하는 관행을 깨기 위해 주심 선정 시기를 사건 접수 20일 이후로 늦추기로 했다.
대법원은 3일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배당절차’를 마련,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행 상고절차에서 당사자들이 상고 후 변호사를 선임해 상고이유서를 작성, 제출하 ...
경기 포천시가 ‘홍수조절용 한탄강 댐 건설 반대’의사를 밝히며 한탄강댐 인근 지자체로 구성된 ‘한여울지역발전협의회’의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한탄강댐 건설이 좌초위기에 빠졌다.
3일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포천시가 홍수조절용 한탄강 댐 건설을 지지할 근거가 없다”며 한탄강 댐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한 ‘한여울지역발전협 ...
시민단체 활빈단은 3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제이유 그룹의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에 ‘제이유 특검’을 요구했다.
활빈단은 이날 제이유 사태를 피해자 34만명, 피해액 4조5000억원에 달하는 사기 사건으로 규정하고 언론에 거론된 전·현직 의원과 전직 장관 등의 사법 처리와 특검을 실시하라고 촉구했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553명이 선거법 위반 등으로 입건돼 이중 10명이 구속되고 371명이 기소됐다.
대검찰청은 4회 지방선거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공소시효 만료일인 30일 현재 선거사범 6872명을 입건, 이 가운데 401명을 구속하고 4857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당선자 가운데는 이완구 충남도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문용선)는 30일 브로커 윤상림씨에게 사건 소개비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기소된 대검찰청 차장검사 출신 김학재(61) 변호사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2004년 내사를 받은 피고인이 또 다시 계좌추적이 쉬운 실명계좌를 이용하거나 고액권 수 ...
한 카지노 이용자가 “불법 배팅을 묵인해 260억원을 잃었다”며 강원랜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30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정모씨는 소장에서 “피고가 문화관광부가 정한 카지노영업준칙을 어기고 다른 사람의 돈을 전문적으로 배팅해주는 이른바 ‘병정’을 고용한 불법 배팅을 묵인, 매회 5배의 손해를 더 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