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씨는 지난 2004년 7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수백개의 차명계좌를 통해 J사 등 바이오 관련 사업 주가를 조작, 174억여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다.
검찰은 당시 박씨는 바이오산업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지자, 회사를 경영할 의사도 없으면서 바이오 관련 업체에 대해 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한편 통정 및 가장매매 등으로 시세를 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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