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 화재로 닭 7만여마리 불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4 19: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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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밤 10시10분께 경기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 서 모(37)씨의 양계농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생후 18일 가량 된 육계 7만여마리와 820평 규모의 농장 건물 3동을 모두 태워 3억5000여만원(경찰 추정)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꺼졌다.

서씨의 부인 채 모(34)씨는 “양계장 3개동 중 가운데 동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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