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실미도’의 실제 모델인 일명 ‘684부대’ 훈련병 유족들이 “영화에 담긴 허위 사실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영화를 만든 강우석 감독과 공동제작사인 ㈜시네마서비스, ㈜한맥영화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도 법원이 “유족들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았다”며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판결했다.
11일 서울고법 ...
허태학·박노빈 삼성 에버랜드 전·현직 사장의 결심공판에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 등에 대한 서면조사가 이뤄짐에 따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소환 조사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사건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이 회장은 지난 1996년 11월 에버랜드(옛 중앙개발) 이사회가 최소 주당 8만5000원인 전환사채(CB) ...
국세청이 최근 의료비 연말정산과 관련 환자비밀 보호장치가 완벽하다는 입장을 표명, 의료계가 제출 기피 근거로 제시한 부분을 반박하는 등 연말정산 미제출 의료기관을 본격적으로 압박하고 나섰다.
10일 국세청은 “최근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부분 개통했으며 15일부터 개통될 의료비 내역에 관해서도 환자의 병명에 관한 정보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김용헌)는 10일 “회사의 매각을 중단해 달라”며 삼성물산 유통사업부문 임직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사업매각절차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직원들이 노조를 설립하지 않는 동안 회사가 유통사업부문을 매각해서는 안되다는 것은 제출된 자료만으로 보기 어렵다 ...
서울에 사는 직장인 권미나(29·가명)는 사춘기에는 그리 활발하지 않았던 여드름이 성인이 되면서 오히려 심해진 전형적인 성인여드름 환자다.
이에 끈적끈적하고 땀 분비량이 많은 여름은 그녀에게는 최악의 계절이다. 피지분비량이 늘면서 자연히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반면 땀 분비량이 적은 요즘 같은 ...
보수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0일 성명을 내고 “검찰은 간첩단 ‘일심회’의 사주를 받은 시민단체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며 해당 시민단체에 대한 정부의 보조금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김정일의 대남공작 총 지휘부인 北대외연락부의 적화통일전선전략 지령을 받은 이적단체 ‘일심회’가 시민단체 활동가까지 ...
월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에는 영하권으로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한 출근길이 되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6도에서 12도이며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1.5~ 2.5m로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특히 원주와 동두천은 아침 ...
주민들 재산권 보호차원서 ‘공영개발’ 결사반대
인천 부평구 삼산4단지에 대한 도시 개발을 두고 인천시 도시개발공사 주도의 공영개발과 주민(가칭 삼산4단지 개발 사업단) 주도의 민간개발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등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어 삼산4지구 개발에 있어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10일 구와 주민들에 따르면 삼산동 ...
市 “업무상 착오다”
업체 “번복땐 소송”
인천시가 수백억원대의 공사 업체선정을 위한 평가에서 업무상 착오를 이유로 1, 2위 업체를 변경해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인천시와 관련업계 측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08년까지 830억원을 투입, 가좌하수처리장에 질소, 인 등을 걸러내는 시설을 갖추는 고도처리사업을 추진 ...
경기도가 문화향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이 경기남부에만 집중 실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도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초까지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110곳에서 진행됐다.
그러나 이 중 무려 88%인 97차례가 경기남부지역에서 펼쳐졌고, 경기북부에서는 불과 1 ...
해당 공무원 “비슷한 대화 나눴다” 시인
김용서 경기 수원시장은 7일 모 언론의 ‘도하 공무원 추태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술과 여자를 찾는 등 추태를 부렸다’는 해당 공무원은 일부 비슷한 대화를 나눈 사실을 시인,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김 시장은 이날 ...
수영장 시설물서 녹물 떨어져 부실공사 의혹
인천 부평구 갈산동 소재 부평국민체육센터가 인근 지역의 국민 체육 센터보다 정규 인원이 2배 이상 근무하고 있어 이에 따른 시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국민체육센터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갈산동 지하 1층 지상 2층 2161.5㎡(654평 ...
진실화해위원회서 권고
지난 1968년 7월 북한의 경비정에 나포돼 약 4개월간 억류된 뒤 풀려난 ‘태영호 납북 사건’의 진상이 밝혀져 납북자들의 명예가 회복 가능하게 됐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의는 7일 태영호 납북 사건의 당사자 8명에 대해 국가는 수사과정에서의 불법감금 및 가혹행위, 공소유지과정에서의 증 ...
인천해양경찰서이 조수 간만의 차이가 심한 서해안 섬에 낚시차 들어갔다 고립된 정모(49)씨 등 3명을 긴급 구조했다.
7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정씨등 3명은 지난 6일 오후 5시45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소재 누에섬에서 밀물로 인해 바닷물이 들어오는 줄 모르고 낚시를 하다가 고립되어 구조을 요청하여 대부파출소 전 ...
대검 중앙수사부는 7일 론스타 사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외환은행 매각에 불법이 있었으며 론스타 펀드가 국내에서 탈세와 주가조작를 벌인 혐의가 있다고 결론냈다.
검찰은 외환은행 매각과 관련, 이강원 전 외환은행장을 특경법상 배임, 하종선 변호사를 특가법상 알선수재죄로 구속기소하고 변양호 전 재경부 금정국장을 특경법상 ...
해킹 전문사이트인 ‘소오강호’ 등을 운영하며 무료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해킹 프로그램을 제작, 이동통신사 서버에 무단으로 접근한 뒤 인터넷에 배포하고 스팸문자 등 약 250만건의 문자를 발송한 2개 해커조직 50여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7일 해커조직 운영자 J(33)씨 등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박성재)는 7일 삼성에버랜드(옛 중앙개발) 전환사채(CB) 저가 발행을 통한 지분 변칙 증여를 주도한 혐의(특경가법상 배임)로 기소된 허태학 삼성석유화학 사장(전 에버랜드 사장)과 박노빈 삼성에버랜드 사장(전 상무)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각각 ...
한 해 세계적으로 위암으로 사망하는 케이스의 절반 정도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김치 등의 소금에 절인 음식과 불에 그을린 음식을 좋아하는 취향 및 지나친 흡연이 이의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만 한 해 약 30만명이 위암으로 사망하며 한 해 약 40만명이 새로이 위암으로 진단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