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이 법원 민사23부(부장판사 심상철)는 판결문에서 “피고들이 ‘실미도’사건 사망자를 살인범, 사형수 또는 용공주의자로 등으로 표현한 것은 원고들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볼 여지가 있지만 극중 2명을 제외한 나머지 그 모집경위 등은 직접 묘사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또 “영화 제작 이전에 존재하던 실미도 사건에 관한 국회회의록 등 공적인 자료에는 훈련병들의 신분에 관해 ‘공군 관리하에 수용된 특수범 내지 죄수들 등이라고 돼 있었고, 원작 소설 실미도에도 이같이 돼 있어 모집경위나 출신성분이 영화의 묘사와 대체로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