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회’ 사주받은 시민단체도 사법처리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0 19: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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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활빈단 촉구 보수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0일 성명을 내고 “검찰은 간첩단 ‘일심회’의 사주를 받은 시민단체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며 해당 시민단체에 대한 정부의 보조금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김정일의 대남공작 총 지휘부인 北대외연락부의 적화통일전선전략 지령을 받은 이적단체 ‘일심회’가 시민단체 활동가까지 포섭해 반미투쟁을 선동·확산하고 있다”며 “국가기밀을 북한에 전달하고 반미운동을 부추긴 이들을 철저히 수사해 사법처리하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헌 칼집인 국가보안법은 박물관으로 보내야 한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권력 핵심부에 포진한 386 실세층 연루자를 솎아내야 한다”며 “또 친북반미 성향이 강한 민족해방(NL) 계열이 지배하는 민주노동당은 간첩소굴의 오명을 벗고 환골탈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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