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성적이 공개된 가운데 언어와 탐구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어렵게, 수리가형은 비슷하게, 수리나형과 외국어는 쉬운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드러나 언어와 탐구영역이 당락을 가르는 주요 변수로 작용될 전망이다.
언어영역의 경우 최고 표준점수를 얻은 응시생이 지난해에 비해 1/10 수준으로 줄어드는 ...
12일 오후 화성시 태안읍 G사우나서 경영권 다툼을 두고 용역깡패40여명을 시켜 인분을 뿌리며 전력 공급을 차단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져 사우나를 즐기던 손님들이 놀라 환불을 요구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날 사우나에서 사태를 지켜보던 시민들에 의하면 갑자기 40대로 보이는 여인이 찜질방 계산대 앞쪽으로 플라스틱 반찬 ...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면제금지금을 수입해 불법 거래하면서 세금을 포탈하고, 수입보다 저가로 수출한 뒤 부가세를 부정 환급받은 탈세조직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덜미가 잡혔다.
면세금지금은 금지금(金地金·GOLD INGOT·순도 99.5% 이상의 금괴)을 수입할 때 면세거래 승인을 받은 도매업자 등이 면세추천을 받은 금세공업 ...
13일 발표된 수능성적이 하루전인 12일 사설 입시학원을 통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12일 12시 경 청솔학원 홈페이지에는 ‘긴급 수능 07 1등급 컷 표준 127’이라는 정확한 수능성적이 공개됐다.
또 “언어 1등급 커트라인 점수는 원점수 95점, 표준점수 127.5점이며, 만점자 수는 1827명(전체 응시 ...
조직폭력배가 PC도박 본사와 체인점 등을 운영하며 수천억원대의 도박판을 벌여오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김 모(31)씨 등 10명을 도박개장 등 혐의로 구속하고 또 다른 김 모(56)씨 등 3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 4월부터 6개월여 동안 서울 광진구 중곡동 모 ...
경기 고양시 일산 탄현동 주상복합아파트 사업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특수부(부장 조정철)는 12일 시행사인 K사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압수, 정밀 분석작업에 들어가는 등 수사에 가속도를 올리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K사의 서울 강남 사무실에서 컴퓨터 2대를 압수해 대검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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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의 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사와 조리보조원 10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조리사들의 집단 식중독 증세로 이 학교의 급식은 현재 중단된 상태다.
12일 C중학교와 권선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수원 권선구의 C중학교 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사 박 모( ...
서울 도심의 대규모 반FTA 시위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 모(37)씨 등 시위 주동자의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9일 집시법 위반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김 모씨 등 7명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어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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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건강보험가입자단체들은 1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건강보험료 수가 인상 등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책임자들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노동자, 농민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얼마 전 보건복지부가 표결로 강행처리한 수가 인상(2. ...
서울 서부경찰서는 12일 은행 업무를 보던 다른 고객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수억원을 훔쳐 달아난 정 모(35)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11일 오전 9시50분께 서울 은평구 응암동 S은행 응암지점에서 이 모(51)씨가 주택매수 자금으로 찾은 1000만원권 수표 14매, 100만원권 수표 10 ...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2일 “최근 수도사업소 직원을 사칭, 집을 방문해 수도요금을 현금으로 납부할 것을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 최근 한 남성이 수도요금 고지서를 들고 중랑구 면목동 한 가정집을 찾아가 “수도요금이 연체돼 단수될 우려가 있다”며 현금을 챙겨 달아난 사건이 발생한 ...
12일 새벽 0시25분께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에서 군자행 막차 5225열차가 차량 고장으로 운행을 멈췄다.
이날 사고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30여명이 20여분 뒤 여의도에서 출발한 대체 열차가 올 때까지 큰 불편을 겪었다.
도시철도공사는 사고 전동차를 방화 차량기지로 옮겨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경윤호 공보관은 12일 ‘법인카드 부작용 속출’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필요 이상 과다하게 발급된 카드로 인해 과소비의 요소는 없는지 여부를 조사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법인카드 사용 내역서의 공개방법과 공개시기 등도 내부회의를 거쳐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경 공보관은 그러나 ...
바지사장을 유령회사 대표로 내세워 1300억원대 딱지수표와 어음을 발행·유통한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그 동안 단발적인 유사 사건은 있었으나 48개 유령회사, 15명이 무더기로 검찰의 수사망에 걸려든 것은 이번이 가장 규모가 크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차동언)는 11일 장부상으로만 존재하는 유령회사를 ...
민주노총 조준호 위원장이 ‘비정규악법 무효화 및 노동법개악 저지’를 촉구하며 11일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이같이 밝히고 12일부터 3일 간 연맹별 총파업과 전국 동시다발 집회를, 15일에는 전국 총파업을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
100만원짜리 ‘짝짓기’ 프로그램을 5만원이면 쓸 수 있다. 두 번째 이용할 때부터는 3만원이면 된다. ‘손님’이 꾀지 않을 리 없다.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운영하는 온라인 결혼정보사이트 date.kr(www.date.co.kr)의 프리데이트 서비스로 처녀 총각이 몰리고 있다. 이 회사가 16년간 100억원을 들여 개 ...
사행성 게임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11일 경품용 상품권 지정신청을 위한 지급보증 청탁을 대가로 돈을 받은 서울보증보험 간부의 조카 조 모(42)씨를 특경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해 8~9월 사이 상품권 발행업체 CS클럽 코리아 측으로부터 “서울보증보험 ...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홍만표)는 11일 법률고문으로 있으면서 알게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 주식을 매매해 부당이익을 챙긴 변호사 이 모(52)씨를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섬유류제조업체 B사의 법률자문 업무를 담당하던 2004년 5월 이 회사가 500억원 이상이 유입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