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대 PC도박게임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3 18: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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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 31명 입건 조직폭력배가 PC도박 본사와 체인점 등을 운영하며 수천억원대의 도박판을 벌여오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김 모(31)씨 등 10명을 도박개장 등 혐의로 구속하고 또 다른 김 모(56)씨 등 3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 4월부터 6개월여 동안 서울 광진구 중곡동 모 빌딩 등에 3개 법인을 설립한 뒤 자신들이 개발한 ‘맞짱’이라는 도박게임을 통해 전국적으로 가맹점 183개를 모집한 뒤 3250억원 상당의 도박판을 벌여 817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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