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는 “K사의 서울 강남 사무실에서 컴퓨터 2대를 압수해 대검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압수한 컴퓨터에서 삭제 파일 등을 복구할 경우 K사의 비자금 조성 및 정관계 로비의혹 전모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K사가 주상복합아파트 부지매입시 토지주들에게 매입가격을 부풀려 지급한 뒤 차액을 나중에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당초 출국금지한 정씨와 김씨, K사 임원 오 모씨 등 3명 외에 3명을 추가로 출국금지 조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정치인 등 관련자에 대한 계좌추적은 아직까지 하지 않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보한 자료만으로는 수사를 진행하기가 쉽지 않아 압수한 컴퓨터 분석 결과가 나와 봐야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며 “참고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주상복합아파트 인·허가 과정을 수사 중인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으로부터 관련 자료 사본을 건네받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8일 영장이 기각된 K사 고문인 김씨에 대해 추가 자료를 확보해 영장 재청구를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