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내 잡상인과 구걸행위자들의 위협적인 행동으로 역무원들이 자칫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기상황이 잇따라 발생하자, 서울시가 이들에 대한 처벌규정 강화와 시민들의 협조를 요구하고 나섰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 1월까지 서울메트로(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에서 운영하는 지하철에서 발생한 ...
최근 강남일대 변종 성매매업소를 상대로 경찰을 사칭한 5인조 떼강도가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이번에는 대낮에 커피숍에 혼자 있는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 강남 치안에 비상이 걸렸다.
18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께 서울 서초구 양재동 ‘S 커피숍’에 권 모(33)씨가 손님인 척 들어왔 ...
서울경찰청 보안과는 18일 전교조 서울지부 통일위원장을 역임했던 현직 교사 2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공안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김모, 최모 교사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전교조 등 인터넷 홈페이지에 북한의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혐의다.
검찰과 경찰은 지난 12일 새벽 이들 교사 ...
입시문항 공동 출제… 내신 반영률 점진 확대
서울에 이어 경기지역 외국어고 및 국제고의 2008학년도 입학전형에서도 계산을 필요로하는 과학·수학 과목의 수리형 문제 출제가 금지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외고.국제고 진학 준비 차원의 사교육 수요를 줄이기 위해 ‘2008학년도 경기지역 외고·국제고 신입생 입학 전형 개선안’을 ...
인천지역 초등교사 면접시험 과정에서 답안지 성격인 ‘채점기준표’가 노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8일 인천시 교육청은 지난해 12월23일 18개 고사장(고사장당 수험생 20명 또는 23명)에서 인천지역 초등교사 임용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한 366명을 대상으로 2차 면접시험을 치렀다고 밝혔다.
면접시험은 학생들에게 A ...
2100억원대의 상품권을 위조해 대량 유통한 상품권 발행사 대표 등 일당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성인오락실 경품용 상품권 4300만장(액면가 2150억원)을 위조해 전국에 유통시긴 상품권 발행사 대표 이 모씨(45·여) 등 8명을 입건, 이중 위조책 최모씨(36)와 판매책 박 모씨( ...
경기 수원시청 공무원이 업체 대표로부터 2000만원 가량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시는 18일 “권선구청 K 씨(40·세무7급)가 현재 서울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며 “하지만 어떤 일 때문에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K 씨는 지난 ...
경기도 광명시 공설장사시설 건립에 따른 주민 설명회가 18일 오후 2시 광명여성회관 4층 대강당에서 구본신 광명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양기대 열린우리당 광명시지구당(을)위원장과 주민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는 장사문화개선에 대한 영상물을 보여준 데 이어 장사문화개선점에 대한 설명을 했다.
또 ...
사행성 게임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18일 감사원이 직무유기 혐의로 수사 의뢰한 열린우리당 정동채 의원을 이달 안으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뒤 수사를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1월을 안 넘는다. 소환한 뒤 질문할 항목을 작성했다. 수사에 필요한 핵심인물 2명 신병을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문용선)는 18일 정관계 고위 인사들과의 친분을 과시해 사건 해결 대가로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특경가법상 공갈 및 특가법상 알선수재) 등으로 기소된 ‘법조 브로커’ 윤상림(54)씨에 대해 징역 7년에 추징금 12억378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서 “피고인이 사적 관계 ...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재환)는 18일 지난해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습격한 혐의(살인미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지충호(51)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지씨에 대해 살인미수죄상해죄 및 공직선거법 위반죄, 공갈미수죄를 적용 ...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차동언)는 18일 사채변제를 위해 신용상태가 불량한 기업에 거액을 대출해준 군인공제회 금융투자본부 운용팀장 김 모(55)씨를 특경가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5년 12월 전년도 부채비율이 1875%, 은행 대출채무 연체이자가 3억원을 초과하는 등 신용상태가 좋 ...
막판 논란 회사측 고소·손배소 노조서 수용
생산미달 만회시 조건부 격려금 50% 지급
현대자동차 노사가 17일 오후 5시 연말 성과금 협상에 전격 타결했다. 이날 성과금 협상 타결은 지난달 28일 잔업거부를 시작으로 성과급 갈등이 생긴지 21일만이다.
현대차 윤여철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은 이날 오전과 오후 잇 ...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17일 오전 협상이 진행 중인 서울 신라호텔 인근에서 보건의료·지적재산권·스크린쿼터·미디어분야 등 분야별 ‘릴레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보건의료대책위원회와 지적재산권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신라호텔 맞은편 장충교회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무역구제와 자동차·의약품을 맞거 ...
서울과 수도권지역의 변종 성매매업소에서 경찰을 사칭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떼강도가 잇따라 출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1일 오전 2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근 마사지업소에 건장한 체격의 남성 4명이 경찰신분증과 수갑을 보여주면서 “마약사범 단속을 나왔다”며 들이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노회찬 의원(민주노동당)은 17일 법원이 삼성 에버랜드 사건의 선고를 연기한 것에 대해 책임회피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노 의원은 “이건희를 비롯한 삼성의 핵심관계자들이 삼성의 경영권을 이재용에게 불법으로 세습하기로 구체적으로 모의하기 시작한 것은 1996년 10월 초순경”이라며 “벌써 사건이 발생한 ...
외교통상부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지역에서 현대중공업 직원 1명이 무장 강도들에 의해 피습됐으나 생명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는 “한국시간으로 17일 새벽 1시께 나이지리아 남부 포타코트 지역에서 보니섬으로 가던 현대중공업 소속 소형 여객선(30인승)이 무장 강도들에 의해 피습되는 사건이 발생했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에게 석궁을 쏴 상처를 입힌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50)에 대해 법원이 살인미수 등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 동부지법 한정규 영장전담판사는 17일 “재판 결과에 앙심을 품고 판사에게 보복한 점으로 미뤄 높은 형량이 예상되고 불구속할 경우 도주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
서울 서초경찰서는 17일 행선지를 잘못 찾아왔다는 이유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만취 상태에서 택시까지 운전한 권 모(27)씨를 폭력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권씨는 16일 밤 9시께 경기 화성에서 친구와 술을 마신 뒤 전 모(41)씨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서울 양재동으로 향하던 중 엉뚱한 곳에서 내려 주려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