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또 한국인 피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7 19: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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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직원 1명 경상 외교통상부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지역에서 현대중공업 직원 1명이 무장 강도들에 의해 피습됐으나 생명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는 “한국시간으로 17일 새벽 1시께 나이지리아 남부 포타코트 지역에서 보니섬으로 가던 현대중공업 소속 소형 여객선(30인승)이 무장 강도들에 의해 피습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는 “16명 정도의 무장 강도는 쾌속정 2대에 분승해 총격을 난사하면서 선박에 접근, 탑승한 후 공격을 가하면서 선상물품을 수거해갔다”며 “이 선박은 현지 건설현장에서 운영하는 정기 연락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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