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재개발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차동언)는 22일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서울 모 지역 주택재개발 추진위원회 위원장 김 모(39)씨를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등의 청탁과 함께 돈을 챙긴 ...
김포공항에 시정주의보가 내려지며 제주와 김포를 운항하는 항공기의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분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도착예정이던 대한항공 KE1200편을 시작으로, 9시40분 현재 제주 출발 9편과 도착 10편이 결항했다.
노선별로는 시정거리가 100m 이하로 떨어 ...
해양보호국민연대는 2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회원 100여명과 함께 집회를 열고 “지난 11월13일 해양보호국민연대 본부장인 서 모(53)씨의 재판 과정에서 검사가 사건과 관련 없는 피고인의 과거사를 들춰내 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구속된 서씨의 1 ...
KTX가 수송량, 안전, 속도 측면에서 명절 최고의 대중 교통수단으로 위상을 확고하게 정립해 나가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설날 연휴기간 총 228만2000여명이 철도를 이용했으며, 특히 KTX의 경우 하루 평균 15만6000여명의 귀성객을 수송하는 등 명절기간 최고의 대중교통수단으로 부상했다고 22일 밝혔 ...
동두천 소재 왕방산 계곡을 가로질러 포천으로 향하는 364번 지방도로에 설치된 맨홀 수십여 곳이 도로지면보다 깊숙이 침하돼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부실 불량 맨홀의 정비와 인상작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이곳 364번 지방도로는 산세가 수려한 계곡을 가로지르는 도로 특성상 구불구불한 ...
경기도 파주시 교하신도시 입주민 200여명은 22일 오전 파주시청 정문앞에 모여 제2자유로 교하지구 직결노선 수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이날 “제2자유로와 연결도로는 파주 운정신도시와 교하지구를 개발하면서 서울로의 출퇴근을 담당할 주 간선도로인데다 입주민의 분양대금으로 건설하는 경기북부 최초의 광역교통도로 ...
세미나 참석 교수등 주장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마련 세미나’가 현대, 삼성 등을 비롯한 국내 유수 기업체와 수도권 대학교, 상공회의소 등 경제 단체와 해당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2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경기개발연구원 이상규 박사는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과 대학 및 대기업 유치전략’이라는 주제 ...
인천시 서구가 지난해 ‘늘푸른마을 사업’을 시행하면서 과다한 홍보 책자를 발행했을 뿐만 아니라 ‘맛 길라잡이’ 책자는 효용성이 문제가 있으며 일부 홍보용 인쇄물은 불필요한 예산낭비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구는 2006년도 늘푸른마을 사업비 3억원 중 928만원(권당 9280원)이라는 예산을 3개년동안 홍보용 책자 1000 ...
서울시는 12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서울관광의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숙박업, 음식업, 여행업, 운송업 등 관련업종에 대한 각종 지원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우선 체재비 중 가장 비중이 높은 숙박비를 낮추기 위해 올 상반기 중 관련 조례를 개정, 관광호텔에 부과되는 재산세를 감면하고 올 5월 ...
경기 남부권내 최대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도농복합시인 화성시가 지역내 첫 인문계 고등학교로 심혈을 기울여 육성하고 있는 공립병점고등학교가 초기 의도대로 명문고로 육성될 것인지에 대해 학부모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잇달아 벌어진 지역내 학교사태와 관련 의문이 급증하고 있다.
21일 시민들과 화성시에 따르면 병점택지개발이 한 ...
서울대 단과대 학생회장 모임인 단과대 연석회의는 전체학생들을 대상으로 등록금 납부 거부 운동에 들어갔다.
연석회의는 21일 본부의 부당한 등록금 인상을 저지하기 위해 20일부터 ‘등록금 민주납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연석회의는 총학생회 홈페이지에 ‘등록금 납부 기한이 지난 뒤 2개월까지는 등록금을 내지 않아도 불 ...
서울 노원경찰서는 21일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중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가혹행위를 한 박 모양과 신 모(14)군 등 10대 가출 청소년 4명을 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박양 등은 지난해 11월4일 오후 10시께 노원구 상계동의 한 PC방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이 모(1 ...
가수 이현우(본명 이상원·42)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21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0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근도로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던 이씨가 불법유턴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단속 경찰관은 이씨를 상대로 불법유턴 스티커를 발부 하던 중 술 냄새가 심하게 ...
반환미군기지 오염치유비용 논란과 관련, 경기북부 시민단체들이 성명을 내고 “도가 개발에만 몰두한 나머지 오염치유 비용을 국민에게 떠넘기려고 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21일 반환미군기지 문제해결과 폴링워터 전면공원화 의정부범시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치유비용을 지자체가 먼저 부담하고 나중 ...
이효선 경기 광명시장을 비방하는 괴문서가 나돌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부터 철산동, 광명동, 하안동 등 일부 지역에 ‘이효선 광명시장 비리내역’이라는 제목의 괴문서가 살포됐다.
이 괴문서는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비롯, 주택가 거리 등 도심 곳곳에 뿌려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무역업자나 일본내 한국인 불법체류자 등을 상대로 2600억원대의 불법 외환거래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한·일간 환치기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이 환치기해준 자금 중 일부는 일본 폭력조직인 야쿠자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21일 무역업자나 일본내 한국인 불법체류자 ...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송능리 산67의5와 평내동 542의2 일원에 시설 예정인 철도기지창과 관련, 해당 주민들이 100여개의 현수막을 설치하고 ‘선 보상, 보상가 현실화’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 및 시와 주민에 따르면 경춘선 전동차사무소를 송능리와 평내동 일원 26만2217㎡(7만9320평)에 전동차 ...
20일 오후 6시 33분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예봉산 정상부근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임야 5000여평을 태우고 2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차 4대와 소방대원 135명이 출동에 진화에 나섰으나 산 정상부근이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21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