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용 인쇄물 과다 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2 18: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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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血稅 펑펑’ 인천시 서구가 지난해 ‘늘푸른마을 사업’을 시행하면서 과다한 홍보 책자를 발행했을 뿐만 아니라 ‘맛 길라잡이’ 책자는 효용성이 문제가 있으며 일부 홍보용 인쇄물은 불필요한 예산낭비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구는 2006년도 늘푸른마을 사업비 3억원 중 928만원(권당 9280원)이라는 예산을 3개년동안 홍보용 책자 1000권을 발행하면서 너무 과다하고 화려한 책자를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쇄물 발행에도 수의 계약을 했을 뿐만 아니라 낭비성이라는 지적과 ‘맛 길라잡이’ 소책자는 내용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지적이 일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늘푸른 마을 사업’ 책자 발행에 알아본 결과 서구의 A업체는 500만원이라는 견적을 냈으며 B업체는 400만원, C업체는 250만원으로 발행할 수 있어 업체수주에도 과다한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구봉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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