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소방차 4대와 소방대원 135명이 출동에 진화에 나섰으나 산 정상부근이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21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6시20분께 군포시 수리동 환경관리사업소 인근 야산에서도 불이 나 1000평 가량을 태우고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목격자 김 모(39)씨는 “퇴근을 하기 위해 능내터널로 향하는데 묘지 인근에서 불길이 번져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묘지 인근에서 이불 등 쓰레기 더미가 발견된 점을 미뤄 누군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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