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설날 연휴기간 총 228만2000여명이 철도를 이용했으며, 특히 KTX의 경우 하루 평균 15만6000여명의 귀성객을 수송하는 등 명절기간 최고의 대중교통수단으로 부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설날에는 서울~부산의 경우 승용차로 평균 5시간 이상 걸리지만, KTX는 2시간40분 정도 소요되므로 속도와 정시성 측면에서 그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또 단 한 건의 철도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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