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21일 강남일대에서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수십차례에 걸쳐 오토바이 날치기를 한 양 모(26)씨를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양씨는 지난 1월31일 오후 10시50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 길가에서 오 모(47·여)씨의 명품가방을 오토바이를 타고 날치기 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68회에 걸 ...
경기 안성의 한 오리농장에서 사육 중인 새끼오리에서 조류독감(AI) 의심 증상이 나타나 방역당국이 정밀 감정에 나섰다.
21일 안성시 축산과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8시께 미양면 강덕리 H부화장에서 사육 중인 새끼오리가 산란율이 급격히 떨어진다고 농장 주인이 경기도축산연구소 남부지소에 신고했다.
이 농장에서 사육 ...
경기 구리시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경기보건환경연구원과 구리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리시 수택동 B병원 장례식장에서 음식을 먹은 조문객 33명이 설사와 복통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음식을 먹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45개 시민단체는 2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 부인에 대한 범시민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길원옥 할머니 등 8명이 참석했고 일본정부의 망언 규탄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들은 “아베 ...
경기도내 화재 사망자 가운데 가정불화 등으로 자신의 집에 불을 내 발생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발생한 159건의 화재사고를 심층분석한 결과,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는 22건(13.8%)이고 이로 인한 사망자도 전체 23명 가운데 5명(21%)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판매 ...
한 여고생이 ‘18세 이상’으로 이용 대상을 제한한 국립중앙도서관 이용 규정이 부당하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21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의 한 외국어고에 다니는 오 모(17)양은 “18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도서관 이용을 금하는 것은 헌법이 규정한 행복추구권과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헌법소원을 냈다.
오양은 ...
인천해양경찰서 정보과 외사수사팀은 국제여객선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등지에서 밀반입한 짝퉁 로렉스시계 및 농산물 등 4억1000여만원을 수집해 불법으로 판매하는 H(39)모씨 등 3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등으로 조사 중에 있다.
21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H씨는 지난 19일 오후 4시경 인천 중구 항동 소재 모식당 앞에서 국제여 ...
40대 여자가 중학생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자살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다.
20일 오후 5시30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D빌라 A(45·여)씨 집에서 A씨가 딸 B(13)양을 목졸라 숨지게 한 뒤 흉기로 자살을 기도해 인근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는 B씨가 숨져있었고 A씨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경찰은 ...
서울 소재 3개 유명대 졸업 증명서를 위조해 입시학원을 운영한 원장과 강사 등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0일 대학교의 졸업 증명서를 위조해 대형 입시학원을 설립, 운영한 이 모(40)씨에 대해 문서 위조 및 행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손 모(35)씨 등 학원 강사 23명을 같은 혐의로 ...
인천 부평서는 지난해 12월 중순 있었던 B구청 환경미화원 채용시험과 관련, 향우회 인맥을 통해 채용 될 수 있게 주겠다고 한 후, 시험에 합격하자 사례비로 1000만원을 수수한 협으로 현 주민자치위원 K 모(46)씨와 구청 미화원인 G모(58)씨을 변호사법 위반 협의로 검거 했다 .
20일 부평서에 따르면 자치위원인 ...
오는 21일 의료법 전면개정 반대를 위한 각 단체및 협회들의 공동집회 개최로 집단 휴진이 예상됨에 따라 복지부가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했다.
20일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및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의 의료법 전면개정 반대를 위한 공동집회 개최로 집단휴진을 예상 국민의 의료기관 이용시 불편을 ...
인천계양경찰서는 20일 다리를 다쳐 움직이지 못하는 아버지를 한달동안 돌보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A(39)씨를 존속유기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16일 아버지 A(74)씨가 화장실에 가다가 넘어져 허벅지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해 움직이지 못하자 집에 혼자 버려둔 채 음식제공 등 생존에 필요한 ...
경기 수원의 도심 한 복판에서 고성능 폭약이 다량 발견돼 국정원과 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폭약 유출 용의자가 군 당국에 의해 검거됐다.
군 당국은 20일 “수원에서 발견된 콤포지션과 TNT 등 22개의 고성능 폭약을 유출한 용의자로 예비역 중사 박 모(33)씨를 지난 19일 오후 9시30분께 울산의 모처에서 ...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서범정)는 20일 고수익을 미끼로 극빈자로부터 억대의 투자금을 끌어 모아 가로챈 유통업체 B사 대표 박 모(55·여)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2005년 7월 문 모(49·여)씨에게 “각 구좌당 5개의 저주파 의료기기를 구입하면, 이를 ...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주민번호 클린캠페인에 159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주민번호 도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는 20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높은 국민적 관심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행자부는 캠페인 첫날인 12일과 13일에는 주민번호 이용내역을 확인하려는 국민들이 일시에 행자부 홈페 ...
전선과 교량 난간, 맨홀 뚜껑 등 돈만 된다면 공공시설물도 가리지 않는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북부 지자체와 공공기관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일 한국농촌공사 연천, 포천지사는 지역 양수장의 전선과 철재 등 도난사고가 자주 발생해 자체 경비를 강화하는 한편 경찰서와 지구대에 협조를 요청해 놓은 상 ...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추진중인 제2소각장 건설에 반발하는 주민 궐기대회가 20일 오전·오후 과천 정부청사를 비롯한 파주시청 앞에서 잇따라 열렸다.
파주 제2소각장 백지화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이날 “교하·운정신도시내에 건설예정인 제2소각장은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는 타당성 없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실정”이라 ...
인천 부평경찰서는 최근 본인이 직접 알약으로 제조 한 호주산 수면제를 이용해 잠들게 한 후 잠든 여자를 강간한 후 알몸상태와 본인과 성교하는 장면을 사진촬영한 후 현상해 보여주며 금품을 요구하는 등 협박해 여자로 부터 500만원을 갈취한 파렴치한 남을 검거, 구속 시켰다.
20일 부평서에 따르면 이번 검거된 A 모(50 ...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송영천)는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이전 반대시위 과정에서 경찰관 130여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으로 기소된 정 모씨 등 시위 가담자 3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