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20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높은 국민적 관심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행자부는 캠페인 첫날인 12일과 13일에는 주민번호 이용내역을 확인하려는 국민들이 일시에 행자부 홈페이지에 몰려 시스템이 다운되기까지 했으나, 서버와 통신망 보강으로 안정정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행자부에 따르면 주민번호 도용은 인터넷문화가 활성화되기 시작했던 2000년도 초반에 주로 성인사이트 등에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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