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씨는 지난 1월31일 오후 10시50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 길가에서 오 모(47·여)씨의 명품가방을 오토바이를 타고 날치기 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68회에 걸쳐 총 6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양씨는 명품핸드백을 들고 다니는 부녀자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훔친 물건은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거나 내다 버리고 오로지 현금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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