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짝퉁시계등 수집 불법 판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1 19: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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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밀수범 3명 검거 인천해양경찰서 정보과 외사수사팀은 국제여객선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등지에서 밀반입한 짝퉁 로렉스시계 및 농산물 등 4억1000여만원을 수집해 불법으로 판매하는 H(39)모씨 등 3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등으로 조사 중에 있다.

21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H씨는 지난 19일 오후 4시경 인천 중구 항동 소재 모식당 앞에서 국제여객선 여행객과 보따리상을 통해 밀반입한 가짜 명품 짝퉁시계 로렉스, 까르띠에 등 8종 32점 싯가 3억4000여만원 상당을 수집해 팔려고 자신의 승용차 운전석 밑에 숨겨 둔 혐의라고 밝혔다.

또한, E(58·여·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씨는 같은 날 저녁 7시경 인천 중구 항동 소재 33번 버스종점 앞 컨테이너에 국제여객선 보따리상을 통해 참깨, 고춧가루 등 중국산 농산물 9종 4.4톤 6200여만원 상당을 수집해 불법으로 판매하기 위해 보관한 혐의며 아울러, Y(52)씨는 국제여객선 터미널 주변에서 중국산 농산물을 불법으로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덧붙혔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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