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H씨는 지난 19일 오후 4시경 인천 중구 항동 소재 모식당 앞에서 국제여객선 여행객과 보따리상을 통해 밀반입한 가짜 명품 짝퉁시계 로렉스, 까르띠에 등 8종 32점 싯가 3억4000여만원 상당을 수집해 팔려고 자신의 승용차 운전석 밑에 숨겨 둔 혐의라고 밝혔다.
또한, E(58·여·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씨는 같은 날 저녁 7시경 인천 중구 항동 소재 33번 버스종점 앞 컨테이너에 국제여객선 보따리상을 통해 참깨, 고춧가루 등 중국산 농산물 9종 4.4톤 6200여만원 상당을 수집해 불법으로 판매하기 위해 보관한 혐의며 아울러, Y(52)씨는 국제여객선 터미널 주변에서 중국산 농산물을 불법으로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덧붙혔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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